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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자 이재명 선산을 답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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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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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용어상 답산(踏山)과 간산(看山)을 사용하는데 영남풍수계에선 답산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한다. 간산이나 답산이나 의미는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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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있으니까 풍수계에선 후보자들 선산에 대하여 관심이 매우 크다.
풍수계에선 사람들의 운명은 조상 산소에 크게 좌우된다고 고래로부터 하여왔고 중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특히 우리나라는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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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화장문화가 발생하여 산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확실히 줄어들었지만 풍수계에선 아직도 변함없이 풍수지리를 신봉하고 앞으로 영원히 보존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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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산을 답산하고 느낀바와 독자님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갈파하니 잘 읽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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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1. 필자는 이재명 후보자나 윤석열 후보자나 특별한 관계가 없다.
그러니 돌팔이 반풍수 입장에서 글을 쓴다.
왜 이런 말을 하나 하면, 후보자 지지측면에서 글의 내용에 따라 필자를 이재명 지지자로, 또 윤석열 지지자로 평할 수 있고 글의 내용도 다 읽어보기 전에 편향된 사고를 가지고 본 글을 읽는 자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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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기나 현 시대에 뒤떨어지는 설이지만 한번 읽어 보시기나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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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돌팔이 반풍수 경력
실상은 풍수 경력이라 말할 수는 없고 한마디 하는 것은 독자들이 kimsunbee가 풍수인지 돌팔이인지 간파하시라고 간략하게 설파한다. 이것은 독자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보고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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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풍수는 청도에 살면서 시골동네 상포계 계원이다. 그러니 동네 초상이 나면 상포계 계원으로서 상가일을 모두 한다. 그리고 거의 매년 동네 초상이 생긴다.
대략 40여년 동안했다. 상여 운송, 하관, 성토 등등 상에 대한 것을 모두 했으며 집안이 넓어 사람이 죽는 것도 많이 봤다. 아직까지 우리동네 상포계가 존속한다. 올해 필자가 유사인데 코로나 때문에 유사 인수인계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상포계는 동짓날 모든 계원들이 모여 회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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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박정희대학 출신이고 당시 입시과목에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이 .있어서 과학에 대해서는 고교 수준 정도는 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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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시껄렁한 것을 꺼집어 내느냐 하면, 현재 풍수라는 작자들을 보면 과학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더라, 그러니 자신들이 풍수 공부했는 것을 신비주의에 사로 잡혀 풍수를 평하더라.
필자는 맹목적으로 풍수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의 기본 과학을 본 바탕으로 풍수를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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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풍수가들은 저학력이 대부분이고 고졸자도 찾기가 힘든다.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풍수가들이 풍수를 이해한들 얼마나 하겠나. 풍수 관련 책 한두 권을 읽어 보고 그 풍수책을 절대적으로 맹신하는 풍수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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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설명은 생략하고 풍수를 공부할려고 한다면 최소한 고교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 정도는 공부를 하면 좋은데. 현재는 입시과목에 문과생은 과학을 입시과목으로 하지 않는다. 그러니 대한민국 교육에 큰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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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유튜브상에 이재명 선산을 치면 풍수가들이 논한 것이 있는데 한번 잘 보시라, 이분들이 어떻게 평하는지. 풍수가들마다 자기 멋대로 평한다. 고산, 성산, 동강, 도산, 수암 등등 유튜브에 올리는 정도라면 풍수를 꽤나 아는 것 같은데 영남풍수입장에서 보면 뭔가 아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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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돌팔이 반풍수 풍수 입문론
25여년전 한의대 풍수강의를 청강했다. 당시 교수님이 김기선 교수님인데 교수님의 중점 강의는 수맥분합이론인데 이 풍수 이론이 매우 확실했다. 지금까지 여러 풍수책을 보더라도 이 이론 같이 정확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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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김기선 교수님은 지금 나이가 70대 후반인데 80 노인이시다. 경북대 사범대 영문과 출신이고 독어도 잘하시고 한문에는 능통하시다. 이 당시 경북 사대 영문과는 현 서울대 이상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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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에는 이기론과 형기론이 있지만 수맥분합이론이 모든 것를 압도하며 수맥분합이론은 이기론과 형기론을 참고로 한다. 결국은 수맥분합이론은 이기론 형기론을 합한 풍수이론이라 말할 수 있는데 풍수의 핵심은 수맥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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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이론은 더 진보하여 지자기파동 이론이라고도 한다. 과학적 근거로 말하면 지자기파동이론이라 함이 정설이지만 풍수계에서 수맥이론이라 널리 칭하니 수맥이론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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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서는 기론을 말하는데 양 손바닥으로 氣를 척정하는데 여기에 대가는 윤갑원 선생님이시다. 윤갑원선생님은 호남지역 여러 대학에 풍수를 강의 하신분이다. 아마 아직 생존하고 계실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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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있었다.
신평 선생님이 지은 나경연구 풍수책을 읽어 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저자 신평 선생님에게 전화를 해보니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하늘의 별자리를 보고 정한다고 하더라. 점혈을 하늘의 별자리를 보고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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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풍수계는 영남풍수와 호남풍수로 나누어지는데 서울지역에 활동하시는 유명 풍수들은 거의가 영남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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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풍수 중 서울에 계시는 이준기 선생님은 점혈을 하시는데 수맥봉이 없어도 정확히 점혈을 하신다. 오랜 경험과 안목으로 점혈하시는데 선생님이 과연 정확할까 싶어서 수맥조사를 해보니 정확하게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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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검토해보니 주변 당판을 보고 평하는데 지형이 이러저리하면 그곳이 점혈이다는 것이다. 필자는 경험이 미천하여 수맥봉으로 탐사한다. 수맥봉은 정확도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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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 선산 답산
1월 8일 토요일 9시 30분에 청도에서 친구 2명과 대구 권선생님과 안동으로 갔다.
처음엔 생가부터 먼저 가려했는데 이재명 모교 삼계초등학교에서 조금 가다 우회전하여야 하는데 네이비가 잘못되어 계속 직진하다보니 봉화군으로 갔다. 초행이고 네이비가 터지다 말락하니 길을 몰라 해매었다. 봉화군 재산면 파출소 부근 반점에서 짬뽕 먹었는데 시간이 2시가 넘었다. 돌고 돌아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에 어렵게 도.착했다.
고조부, 증조부, 부모 산소에 술 한잔을 치고 둘러보니.
청량산이 안산인데 안산으로 이런 산은 처음 본다. 청량산 상당 부분이 암반으로 솟아 있는데 이러한 안산을 어떻게 표현하여야 할까. 풍수 대가들은 안산을 어떻게 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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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향은 모두 청량산을 보고 있는데 고조부와 부모 산소는 청량산 증조부는 축융산인데 신(辛)좌와 술(戌)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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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소 주변이 펑펑하다.
이곳이 옛날에 화전 지역인 것 같다. 이재명 후보자 본인이 화전민이라 하지만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지역은 화전지역이 될 수 없는 지역인 것 같더라, 도촌리 골짜기 끝까지 가보지 아니했지만 지형으로 봐서 어려운 지역이고 도촌리는 산악지대라 화전을 한다해도 바위와 돌이 많은 지역인데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땅은 산 정상에 올라오면 평평한 지역, 다시 말하면 펑펑한 구렁지이고 돌이 없는 지역이다. 이런 지역은 화전이 가능하다. 산소 주변은 사과밭과 고추밭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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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 증조 산소가 여기에 있는 것으로 볼 때 고조 증조님이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에 살았고 조부모님 산소는 안동시 예안면에 도촌리에 있는 것으로 보면 조부모께서 이사를 도촌리로 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어찌하여 봉화 관창리가 좋은데 첩첩 산중에 도촌리로 왔는지. 필자가 생각하건데 우째서 저 멀리 험한 산을 넘어 멀고 먼 도촌리로 갔는가 생각하며 도촌리를 향하여 산을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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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소에 올라 수맥탐사를 해보니 수맥도 없고 기(氣)가 올라오는 것이다.
대구 권선생님이나 필자나 보는 관점은 똑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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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산소가 함께 있으면 받드시 한 두 개 산소는 수맥을 타는데 이재명 선산은 모두가 수맥을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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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생 말로는 이런 곳은 없는데, 고조 증조 산소 조성 당시는 수맥이론도 몰랐는데 어떻게 조성했을까. 부모 산소는 현재 수맥이론을 아는 지관이 많으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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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님이나 증조님은 틀림없이 선량하고 좋은 분이였을 것이다. 그렇지 아니했다면 산신령님이 받아들이지 아니했을 것이다. 이건 풍수계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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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합봉인 것 같은데, 합봉이라면 여섯 분의 기운이 솟아 후손에가 가니 그 기운이 얼마나 장대할까. 청룡은 약하나 백호가 엄청 힘이 있으니 딸과 며느리 중에도 엄청 음덕이 있을 것이다고 권선생은 말한다. 백호의 힘은 이재명 모친과 마누라에게도 힘이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모친이 화장실 입구에서 10원 20원 받으며 있었다는 것은 강인한 백호의 힘이 있었다고 본다. 그것은 우백호가 말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재명후보자 마누라도 앞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 할 수 있을까.
오! 백호의 힘이 너무 웅장한데 풍수설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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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모 산소 위 정중앙으로 농사용 3,000볼트 전선이 지나간다.
전선과 철탑은 영남 풍수계에선 절대금기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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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풍수에서는 어떻게 해석하는지 모르지만, 해필 전선이 묘지위로 지나갈까. 묘지가 먼저인지 산소가 먼저인지 모르겠는데 여러모로 생각해보니까 산소가 먼저인 것 같다. 주위 사과밭을 보면 주변에 전신주도 있는데 부친 산소가 먼저 조성되고 후에 전선이 쳤다고 본다. 또 지적도를 보면 산소 땅이 이재명 가족 땅으로 생각되며 벌초한 것으로 보면 누군가 관리를 하고 있는 산소이다. 도촌리 산소는 관리자 가 없고 1년에 한번정도 벌초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혹시 성남에 올라가지 않았는 큰형님이 관리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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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용 전선은 3,000볼트라 하는데 여기에 전기파가 발생하고 산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이것은 영남풍수계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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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이재명 후보자 측근은 하루라도 빨리 전선을 철거하게 해야 한다.
이것은 간단하다. 산소에서 앞으로 보고 우측방향으로 최소한 50m 정도는 이동 시켜야한다. 더 멀리 이동하면 좋겠지만, 주변사정을 보면 그 전선을 철거하고 전기가 필요한 농지에 새로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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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봉화군 한전 지점에서 해주니까. 이재명 측근들은 당장 시행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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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선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재명 가족사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겼는 사건과 무관하다고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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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님들은 선거운동 한다고 열심히 하겠지만, 전선을 철거하게 하는 것도 엄청난 지원이니 고려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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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촌리 조부모 산소는 당장 이장을 해야 한다.
강력한 수맥에 도저히 산소자리가 아니다. 더 설명이 필요 없다.
산소로 인하여 이재명 가족사에 우한이 엄청나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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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리에 살면서 조부모가 돌아가시자 부친께서는 관창리 선산에 모시지 못하고 도촌리에 모신 것은 당시에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어느 돌팔이 풍수가 했는지 모르지만 이건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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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계속두면 이재명 가족사에 계속 불행이 닥쳐온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막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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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가 대통령 후보자가 된 것은 조부모 산소 때문이 아니다. 봉화에 있는 고조 증조 산소 때문이다. 고로 산소를 이장하지 않고 존치한다면 좋은 일과 좋지 않은 사건에 계속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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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가 터
양택 측면에서 보면 여기 집터가 아니다.
앞뒤가 악산이고 콱 막혀 있다. 앞 쪽은 산골 물이 흘러가고 아무리 좋게 봐 줄여도 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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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터에 들어가서 소주 한 병을 치고는 수맥봉으로 검색해보니 놀라운 것이 있는데 집터 전체가 수맥을 타지 않는 것이다 대문 쪽에 일부만 수맥이 감지되었다. 집터 대부분이 수맥을 타지 않는 터는 거의 없다. 평수로 총 150평 정도에 수맥이 없는 지역이 100평이나 되니까. 놀랍지 않는가. 이 산골짜기에...
이재명 후보자는 생가터로부터 엄청난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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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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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이 이재명 후보자와 선산을 좋지 않게 말하는데, 필자 왈, 중학교 고등학교도 안 나온 자가 경기지사가 된 것 만으로도 대단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면, 여기엔 아무도 이설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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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말한다.
만약에 이재명 후보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박정희 대통령에 버금가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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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더 훌륭한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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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박정희 대통령보다 더 훌륭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 번 더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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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 산소 전선을 철거하라.
2. 조부모 산소를 증조모 산소 옆으로 이장하라.
위 1,2를 이행하지 않으면 대통령 된 이후도 어려운 난관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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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초등학생이 도촌리에서 비포장도로에 20리길을 걸으면서 학교를 다녔는 것을!
논도 없는 계곡 산천에 벼이삭 주워 오지 않았다고 볼태기를 27차례나 맞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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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명검도 두들겨 맞으면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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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
청량산 산신령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하면서
천하의 명검이 탄생하기를 바라면서
돌팔이 반풍수 kimsunbee 쓰다.
0103516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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