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2025년도 다시 힘차게 뛰어 보자.
매 년 새해가 시작되면 <중국>인들은
‘복(福)’자 다섯 개를 써서 대문에 부치는데
이것을 흔히 동양인 들은 오복(五福)이라고 합니다.
오복(五福)은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으로
오래 살고. 부하게 살고. 건강하게 살고.
어진 덕을 닦으며 살고. 제 명대로
살다가 죽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 중에 이런 복을
다 누리며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래. 부자로. 건강하게.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며.
명을 다하여 산다면 정말 이것은 복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명대로 장수하며 산다고는 하지만
병상에서 수십 년을 보낸다면 그것을 복이라
할 수 있을까요?
부자로 부족한 것이 없이 떵떵거리고 살지만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산다면 그것을
복이라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에게 법 없이도 살 사람으로
덕을 끼치며 칭송을 받으며 산다 해도
먹을 것이 없어서 자식들을 굶게
한다면 그것도 복일까요?
진정 복이란 많은 사람들이 받으며
사는 것이 복일 것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받는다면
그것은 복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다섯 가지의 복중에 하나만 있다고 해서
나는 복 있는 사람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 복들의 기준이 없습니다.
얼마나 가져야 부자라 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를 덕이라 말할 수 있는지.
건강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나의 명줄이 어디까지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아무리 복도 많은 사람이라 해도
나 자신 스스로가
‘나는 복도 많은 사람이다’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나는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이란 외부의 잣대에 의해서
적용되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팔복’이 있습니다.
팔복이란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을 소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애통하는 자는 신적 위로를 받으며.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으며.
의에 목마른 자는 영적 풍요를 누리며.
긍휼히 여기는 자는 신적 긍휼을 받으며.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며.
화평하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는 천국을
소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복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복으로
외부의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의 소망과 기쁨을
말하는 것으로서 진실 된 섬김과
순종을 통해서 얻게 되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받을
복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슨 복을 위해
지금까지 뛰어 왔습니까?
솔직히 우리 모두는
소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을 얻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
2025년도에는 세상 복이 아닌
주님이 친히 가르쳐 주신 하늘의 복을
얻기 위해 한 번 힘차게 뛰어 봅시다.
<오늘의 묵상>
<고린도 후서>5장 17절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아멘>
<오늘의 기도>
<새해 다짐 25가지>
전능하신 주여!
새해 아침 첫 시간에 주님 앞에
기도하고 다짐 하오니...
새해는 이렇게 살도록 도와주소서.
1). 새해에는 더욱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2). 새해에는 더 경건한 삶을 살겠습니다.
3). 새해에는 기도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4). 새해에는 거짓 없는 좋은 언어로
혀를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5). 새해에는 좋은 생각만 하며 살겠습니다.
6). 새해에는 더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7). 새해에는 삶으로 드리는 예배자의
자리에 언제나 서겠습니다.
8). 새해에는 위선을 버리고 진실 되게 살겠습니다.
9). 새해에는 무엇이 되려는 명예를 버리고
섬기는 자로 살겠습니다.
10). 새해에는 가슴 뜨겁게 사랑의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11). 새해에는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2). 새해에는 세상의 쾌락과 죄악을 멀리하며 살겠습니다.
13). 새해에는 더러운 것은 모양이라도 버리며 살겠습니다.
14). 새해에는 모든 이의 본이 되는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15). 새해에는 말만 앞세우는 자가 절대
되지 않도록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16). 새해에는 말씀의 복권인 성경대로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7). 새해에는 언제나 즐거워하며
웃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18). 새해에는 하나님이 주신 육체도
잘 관리하며 살겠습니다.
19). 새해에는 가족을 더 잘 섬기며 살겠습니다.
20). 새해에는 기독교인으로서 외식과 가식의 가면을 벗고
세상으로 부터 존경받는 자로 살겠습니다.
21). 새해에는 주님주신 사명으로 살겠습니다.
22). 새해에는 미래를 꿈꾸며 소망 가운데 살겠습니다.
23). 새해에는 덜먹고 가난한 이웃과
미자립 교회를 섬기며 살겠습니다.
24). 새해에는 더 많은 친구와 동역자를
만들기를 힘쓰겠습니다.
25). 새해에는 노년을 준비하며 살겠습니다.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새해는 웃고 살아야 되는 이유
새해는 웃고 살고 웃음을 나눠주세요.
웃으면 지독한 통증도 사라지고.
웃으면 암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아프면 인상을 씁니다.
하지만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녁에 술을 많이 먹고
아침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한 번 해보세요.
10 분 정도 실컷 웃고 나면
억지로 웃어도 됩니다.
큰소리로 웃기만 하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감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웃으면
지독한 통증이 사라질까요?
1930년대 <하버드>대학 교수가
척추 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 교수로부터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진통제.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던 교수가
어느 날 <찰리 채플린>의 코믹
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습니다.
그 교수는 그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척추 암으로 인한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 교수는 통증이 올 때마다
코믹 영화를 보면서 웃고.
나중에는 그냥 큰소리로 웃습니다.
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웃으면서 살자는 마음으로
놀랍게도 그 <하버드대>교수는
30년을 더 생존하게 됩니다.
퇴원을 하면서 동료 의대 교수에게
"웃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왜 그런지 연구해보세요.
그 이후 웃으면 통증이
왜 사라지는지 수많은 연구가
진행 되었습니다.
왜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도 치유가 될까요?
웃으면 행복 호르몬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웃으면 내 인성 마약 성분인
<엔돌핀> <엔케팔린> <다이놀핀>이
분비되면서 부작용 없는 천연 마약 성분에
의하여 통증이 사라집니다.
웃어서 행복해지고.
웃어서 통증이 사라지면.
인체는 뇌파가 안정되고.
자율 신경이 안정되면서.
면역력. 생체 자연 치유력이 증가되어
많은 질병이 그냥 좋아집니다.
인체는 이렇게 놀라운
자연 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환자들에게 묻습니다.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 치료도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환자들의 대부분은 한 번쯤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묻습니다.
언제 웃으실 것입니까?
그러면 많은 환자들이 대답합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요."
그러면 저는 다시 묻습니다.
왜 다른 사람이 나를
웃겨 주기를 기다리십니까?
지금 여기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새해는 웃는 일만 생기고
억지라도 웃어서...
삶이 달라지고 영육이 치유되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한 번 웃어 봅시다.
'푸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