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일제히 발작하고 게거품을 스탄 대사 방한에 좌파들이 물고 있다.
MBC는 썸네일에 '부정선 거론자'라는 딱지를 붙여놨고, 서울의 소리는 맞불집회를 예고했다.
이들이 이렇게 광분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모스틴 대사가 이재명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세 가지를 정확히 겨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대북송금
둘째, 부정선거
셋째,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세 개의 키워드는 방구석 여포 이재명이 G7에서 어버버거리며 말도 못 하게 만드는 치명적 약점들이다.
더 중요한 것은 모스탄 대사의 정체성이다. 그는 단순한 학자나 시민단체 대표가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직접 지명되어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역임한
아시아계 최초 인물이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미국의 핵심 이익을 대변하고 인권 유린을 규탄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었다.
김동아 같은 좌파들이 "정체 모를 자"라고 깎아내리지만, 국제무대에서는 김동아가 듣보잡이고 모스탄은 미합중국 제6대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 였다.
중국 공산당의 신장 위구르 제노 사이드를 조사하고 보고했던 그의 이력을 보면, 왜 좌파들이 벌벌
떠는지 알 수 있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미국 정부의 묵인이다. 만약 모스탄 대사의 발언이 허위사실이거나 트럼프 정부의 공식 입장과 다르다면, 미국 국무부나 대사관에서 즉각 조치를 취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제재나 정정 요구가 없다는 것은 그의 입장이
곧 미국의 입장일 가능성이 높다.
모스탄 대사는 "나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은 곧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격"이라고 명시했다.
대사직을 역임한 인물에 대한 위협은 전통적으로 그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것과 같다. 좌파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미국과 트럼프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결국 좌파들의 패닉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에 대한 공포다.
부정선거와 대북송금, 그리고 윤 대통령 탄압의 진실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
으로 발악하고 있는 것이다.
ㅡ 옮긴 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