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바람개비들이 피어나면서
바람개비들을 돌려 달콤하고 그윽한 향기를 뿜어내네요~^^
또르르 말리는 하얀 꽃이 귀엽고
작년 가을의 단풍든 잎이 남아있어
연두빛 새잎들과 함께 어우러지니 멋지네요.
몇년째 화분에서 지지대에 감아서 키우고 있는 백화등이 올해 가장 많은 꽃을 피워주네요!
우아한 향기가 좋아서 자꾸만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게 되네요.ㅎ
이 좋은 향기를 사진에 담아서 올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
백화등의 꽃말은 '하얀 웃음, 매혹, 속삭임'이라고 하네요.^^
오늘이 소만이래요.
그리고 둘이 합해서 하나 된다는 부부의 날이라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선선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목숨 걸고 사랑하는 목요일 되세요~^^
첫댓글 와우...
실내월동 시키시나요?
네~^^
화분채 무가온 실내로 들여요.
@동동맘 전 월동한다고 알고 밖에 두었더니 죽었어요
@민들레/카페지기
에공...ㅠ.ㅠ
그러셨군요..
토닥토닥...♡
세상에나!~묵은둥이 인가봐요
어쩜 저리 많이 피었데요
저도 얘를 예뻐라하는데 자꾸 도망가 한동안 안들였네요
요거보니 또 실실 들이고파지네요
그러셨군요..
쪼꼬미 포트에사 시작해 몇년 되었어요.
이른 봄에 유박 한줌 올려주었더니 꽃을 많이 피워주네요!^^
예쁘게 봐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초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