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제물은 육신(겉 사람)이 정죄되고(롬8:3), 겉 사람(옛사람)이 못 박히고, 사탄(겉 사람)이 멸하여 지며(히2:14), 몸과 마음(카르디아)이 정죄 받아 겉 사람의 우두머리가 쫓겨나는(요12:31) 결과를 가져 왔다.
그러니까 십자가에서 겉 사람을 끝내면 더 이상 겉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서 고난당할 필요가 없으며, 몸과 마음(카르디아)으로 인해서 우리가 더 이상 끌려 다닐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겉 사람의 몸과 마음이 끝나야 속사람을 회복하여 표면적인 교리나 율법, 종교적인 틀에 박혀 끌려 다니지 않게 되는 것이다.
겉 사람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끝나서 죽은 자로 여겨져야 겉 사람들이 나를 유혹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와 같이 우리는 진리(생명) 안에서 자유하게 될 것이다.
겉 사람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가 되고,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온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하나 되어 근본 하나님이 거하실 몸 된 성전을 회복하여 그분의 통치만 있는 나라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