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낀점 ] - 저번 수업때 보다는 확실히 목소리가 더 잘나오는 것 같다. 엄마나도다컸어는 이제 음은 다 알았고 가사를 외워야 겠다 새로운노래를 배울때 소프라노랑 같이 부르면 계속 알토음을 까먹는다 그리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고 속상했다 진짜 많이 연습해야겠다 아직 누군가 앞에서 노래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되고 편하지 않아서 더 목소리가 안나는 걸 같다
첫댓글지원아 소리를 앞으로 민다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꾸준히 내보내기! 민다고 생각하면 자칫 아래턱을 쓸 수 있기때문에 소리가 전진하는 느낌으로 상상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색한건 당연한거야! 계속 친구들이랑 교감하고 수업에 적응되다 보면 금방 좋아질거야! 힘내자!
첫댓글 지원아 소리를 앞으로 민다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꾸준히 내보내기!
민다고 생각하면 자칫 아래턱을 쓸 수 있기때문에 소리가 전진하는 느낌으로 상상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색한건 당연한거야! 계속 친구들이랑 교감하고 수업에 적응되다 보면 금방 좋아질거야!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