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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대남화철
캐이 추천 1 조회 152 22.12.07 10: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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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7 11:33

    첫댓글 철마산은 옥교산 밀양읍 추화산으로 빙 돌아가는 여정 금 그어 놓았는데 금년 봄 옥교산 일대 큰 산불이 난 걸로 ....
    이거 난 이제 못할 것 같네요
    화악 쪽 따로 남산 쪽 따로 .... 따로국밥(?)으로 금 그어 봐야겠네요
    고생 했슈

  • 작성자 22.12.07 12:58

    묵고 빼고 찍는 시간만 제외하고 계속 걸으믄 됨다 ㅋ

  • 22.12.07 11:37

    오랜만에 빡센 산행하셨나 보군요.화악산 철마산 익굿한 지명인데 성교산 대포산은 듣보잡임다.ㅎ

  • 작성자 22.12.07 12:58

    화악 철마는 경기도에도 있으니 ㅋ

  • 22.12.07 12:53

    갈 산은 많고 주어진 시간은 달랑 한주에
    하루...라,
    장님 코끼리 다리 만져보듯 ...
    산행후기를 읽고 맘속엔 나도 가리라~~
    속다짐을합니다.

    산행에 늘 진심이신 홀산회원님들을
    존중합니다.

  • 작성자 22.12.07 12:59

    걍 대충대충 함다 ㅠ

  • 22.12.07 13:04

    오래 전에 다녀온 곳이네요. 록교산이 미답인데...

  • 작성자 22.12.07 14:39

    덕분에 빡 산행 했음다
    수영님 하구 댕기오셨쥬

  • 22.12.07 14:35

    철마산(633) 아래화악산(755) 화악산(931.5) 대포산(693.6) 축하 드립니다 ^^^ ***

  • 22.12.07 18:24

    지맥하면서 쳐다보던 산줄기인데~~~~엄청 빨리 진행하셨네요~~~~~~덕분에 잘 감상하고갑니다.
    여기를 가볼 날이 있으려나~~~~~~그런데 역전 앞의 추어탕이,그냘 멀겋게 나온 추어탕인데~~~그래도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감칠맛이 있었던 기억입니다.

  • 작성자 22.12.07 18:28

    먹을만 합니다 한번쯤은 담백하죠
    김치도 글코요

  • 22.12.07 21:03

    년전에 형님이랑 겨울 경기 화악산을 같이한 기억이 있는데

    청도 화악산도 경기 화악산처럼 밋밋하군요

    경기 화악산에 대한 개념이 바뀌엏엏는데 딸꾹

    딸꿐

  • 22.12.08 07:45

    산세가 제법 웅장하여 심산유곡으로 보입니다.
    갈무리 해놓고 저도 언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작성자 22.12.09 03:45

    주중에 가시믄 30퍼 할인이라 비용이 절감됨다
    조만간 다녀오시길

  • 22.12.08 12:54

    산은 잘 모르겠구 ㅎㅎ
    청도역 추어탕 예전에 무슨 산인가 갔다가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맑은 추어탕은
    처음 봤어요.
    그런데 정말 맛있게 시원하게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밖에서 가는 채에 완전히 걸러 맑게 국물을
    내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예전엔 밥도 양푼에 한가득 퍼놓은 걸 주걱으로 먹을만큼 퍼가서 먹었었어요
    술도 안팔아서 사다가 먹었었나 그랬지요.
    암튼 그맛 아직 못잊습니다

  • 작성자 22.12.08 23:23

    방가방가 ㅎ 대구 서부시장 스탈인가 하더라구요
    서부시장게 더 해장하는데는 맞는듯요 ㅎ

  • 22.12.09 20:40

    집에서 먹는거랑 좀 달라서요 전 오히려 집에서 먹는게 좋코 청도역에서 사먹는건 본연의 제맛을 못느낍니다.

  • 22.12.09 20:43

    집에서는 미꾸라지만 쓰는데 역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잡고기를 쓰서그런지 ?좀 맛이 달라요 .

  • 작성자 22.12.09 20:57

    그럼 추어탕이 아니고 잡어탕 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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