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뉴스라는게 <땡!전>뉴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서울의 집값은 떨어지지 않았는데(장래는 떨어질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뉴스마다 떨어졌다는 말만 나옵니다. TV가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느낌이 듭니다.
앞의 뉴스도 "전세가 급락'이라고 제목을 뽑았습니다.
전세가가 급락한 지역을 보면 거제 안성 평택..
이들 지역은 전세가만 급락한게 아닙니다. 매매가도 마찬가지로 떨어졌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매주 발표되는 KB통계(2018.11.12)입니다.
전세가 떨어진 곳. 거제 평택 김해.. (최근에 떨어진 곳. 청주 천안..)
매매가나 전세가가 상승하락하는 요인은 공급량 지역경제 정부정책.. 여러가집니다만,
대체로 매매가가 오르면 전세가도 오르고 매매가가 내리면 전세가도 내립니다.
일시적으로 공급이 많은 동탄 하남의 경우는 집값이 올랐으나 전세가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KB통계에 의하면, 수도권에서 과천 성남의 전세가가 올랐고, 평택 안산의 전세가가 내렸습니다.
당근 이들 지역의 매매가도 많이 오르거나(과천 성남) 많이 내렸습니다(평택 안산)
결론적으로, 투자자인 우리는 집값이 오를 지역에 투자하면 됩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전세가가 폭락한 거제 창원 평택 등이 투자해야할 지역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저께 조선업이 살아난다는 뉴스가 있었거든요. 조선관련 도시-거제 울산 군산 목포..
요는, 매스컴에서 전세가가 폭락이라고 떠들어도 쫄지말자는 겁니다.


첫댓글 네~ 명심하겠습니다.^^
모두가 역발상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뒤 따르지 않는 실행으로 늘 고민하는 고민생입니다. 오늘도 저의 실천력 부재의 머리를 쥐어 박아 봅니다. 아~~야 ㅠㅠ
가르침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