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에게 / 정연복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변치 않는
순수한 마음의
영원한 어린왕자
나의 친구야
나그네 인생길에
너를 만난 건
더없는 행복이요
큰 위안이었다
첫댓글 아름다운글고맙습니다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아름다운글
고맙습니다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