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온 생애를 바쳐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은 부지기수 이지만
온 생애를 바쳐 소유할수 있는
대상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부정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우주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 집니다.
아무리 멀리 떠난 사랑 이라도
우주와 같은 크기의 마음 밖으로는
빠져 나가지 못합니다.
당연히 그안에 간직될 수밖에 없지요.
사랑은 소유할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 이외수(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Good In Blues - Tony Joe White
There's a cold wind blowing
Downtown tonight
Oh, I'm all done
Walking around, I don't feel right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어
도심의 밤에
오, 나는 끝났어
걷고 있지만, 나는 기분이 별로야
I'm so used to feeling warm
Having you hanging on my arm
I can't believe you just cut me loose
You're gonna look good in blues
나는 따뜻한 너의 팔에
안기는거에 익숙해 있어.
난 네가 날 찼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넌 블루스가 어울릴꺼야
They still got a cool band
In the little club where we used to go
But I don't feel the dance
Tonight I'm just too low
우리가 가던
작은 클럽엔 아직도 쿨한 밴드가 있지
하지만 난 춤을 출 기분이 아니야
오늘밤 나는 너무 기분이 다운이야
Oh, I gave it all I had
You say "Baby, well that's too bad"
But you'll have to pay the dues
And you're gonna look good in blues
블루스가 어울릴꺼야
Back in the real world
No dreams no plans
Keeping a low profile
Just getting by the best I can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아무 꿈도 미래도 없어
내 이력은 낮지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지
But you can't kick a heart around
And leave it in pieces on the ground
Baby, it's gonna catch up with you
And you'll look good in blues
You're gonna look good in blues
하지만 넌 내 마음을 짖 뭉게지
그리고 그 조각을 바닥에 떨구지.
자기, 그건 너 자신에게 돼돌아올꺼야
그리고 넌 블루스가 어울릴꺼야
넌 블루스가 어울릴꺼야
흑인 음악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소울은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듯
백인소울 뮤지션들이 나타났는데 이때가 1960년대 초반이다.
"화이트 소울" 혹은 "블루아이드 소울" 이라 불렸던
일단의 백인 아티스트들 의 등장이 바로 그것인데
백인 뮤지션에 의해 불려지고 실연된 Soul과 R&B를 말한다.
Good In Blues - Tony Joe White
Jazz& Blues 모음곡
Holding on - Blues Corporation
Without You - David Denny
Double Trouble - Eric Clapton
Good In Blues - Tony Joe White
Cold, Cold Feeling - Albert Collins
The Mists Of Time - John Mayall
Blue Jeans Blues - ZZ top
Once a Part of Me - Eric Johnson
Cold Rain - Blues Company
St. James Infirmary - Baba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