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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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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어재와오늘이란 세월속시간들
러브러브 추천 0 조회 146 24.09.21 22: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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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00:42

    첫댓글 어제는 작은 추억을 만들었고
    오늘은 눈이 부시게 감사하며
    내일이라는 미래를 걷는 러브러브 님!

    바위솔은 이제 비를 맞아 한층 생기가 돋겠지요.

  • 작성자 24.09.22 08:37

    아하 내일 있네요
    오늘이 소중하고 충실 하다보면 내일이 오겠지요
    비가많이오네요
    비피해없는 주말되세요

  • 24.09.22 05:40

    러브 님의 고운 글이 시처럼 와닿네요.
    감성이 시인의 감성입니다.
    바위솔 화단이 넘 예쁩니다.
    며칠 동안 비가 많이 내렸지요.
    친구들과의 만남도 참 좋아 보입니다.
    손주 돌봐주느라 딸내미 집에
    들락거린지도 1년이 되다 보니
    친구 만날 여유도 없었답니다.
    시월에는 여기저기에서 모이자고
    연락이 오는데 큰딸이 또 몸을 푼답니다.
    러브 님
    늘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2 08:43

    마음이 가는대로 하루에 충실 하자는게 ᆢ
    오늘도 비는 계속 내려요
    성당가야하는데ᆢ
    한달 한번 만나는 동변상련ᆢ 가슴 생채기가 있는 할매들이지요
    또한 열심히 홀로서기 하는 이쁜 할매들구요 ᆢ
    딸래미 건강하게 순산하길
    기원합니다

  • 24.09.22 09:09

    네 행복합니다. 서로 마음이 왔닿서요.

  • 작성자 24.09.22 22:39

    행복하게 사는게 답이되겠지요

  • 24.09.22 10:23

    밤새 비가 내려 마음까지 촉촉해진 하루였네요.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22 22:41

    오늘하루도 비는끝없이 내렸어요
    늘 별일없이 잘살자고 노력합니다
    비온뒤님 행복하세요

  • 24.09.22 21:20

    김장 농사도 꽃도 가꾸시고 바위솔 정원도 그리고 친구들과 여념없으시고 즐겁게 잘 지내시는 러브님 행복하세요 언제나~

  • 작성자 24.09.22 21:27

    스트레스없이 잘사는게 건강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살지요
    내가 할수있는데로 ᆢ
    그나마 이애들땜시 힐링이지요

  • 24.09.22 22:58

    이름이 바위솔 이군요
    처음 들었어요
    저도 지난 유월에 고향에 갔다가 해안가 바위에서 위태롭게 견디고 있던 놈들을 몇 개 캐와서
    처음으로 길러보고 싶은 생각에 화분에 심어서 관리하는데
    아직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게 대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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