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급 축구화를 사려고 스토어(온라인, 오프라인 모두)에 들어가면 다 FG 스터드만 있습니다.(미즈노, 퓨마 등 일부 브랜드는 FG&AG 겸용으로 나와서 제외) 그래서 AG 스터드 축구화를 원하면 해외구매를 통해서 구매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의 경우에는 AG 스터드 상위급 축구화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 운동장의 경우 99.9%가 인조잔디인데, 대부분의 축구용품 브랜드(국내 온라인 or 오프라인 매장)는 AG 스터드를 왜 판매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나와요 나이키는 빨리 팔려서 공홈에 재고가 없는겁니다 아디다스도 부분 모델 나오고 푸마는 mg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