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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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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울 언니 그리고~~
늘 평화 추천 1 조회 375 24.09.22 10: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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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11:10

    첫댓글 출가외인이라는
    두 딸의 뒷바라지와
    93세에도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게 만드신
    늘평화 스승님을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만 하십시요~^^

  • 작성자 24.09.22 17:11

    요즘 시대에는 친가.외가
    구분도 없다네요
    그저 도움이 필요하면
    할수있는것 도와야지요 ㅎ
    모렌도 선배님도 늘 무탈하시길요~^^♡

  • 24.09.22 12:39

    아쿠야.. 애기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한번 안아보고 싶습니다.

    두분..중에 늘 평화님이 키 크신 분이세요?

    언니도 늘 평화님도 곱디 고우십니다!!

  • 작성자 24.09.22 17:08

    네 제 키는 표준이지만
    언니보다 크서 그렇게 보여요
    서울와서 신생아 육아
    도와주니 보람있네요 ㅎ
    평온한 휴일되세요

  • 24.09.22 13:10

    마음이 찡 하네요
    처음글 부터 마지막 글 까지
    늘평화님 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오기에
    더욱 애잔 하구요
    연세드신 어르신의 노력도
    예쁜 손주의 건강도
    언니와의 다정한 모습도 ..

    아무쪼록 가정에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9.22 16:59

    가족 비롯 주변분들이
    자기 자리에서 무탈하면
    그것만으로도 고맙더라구요
    카페의 방마다 빛내주시는
    리즈향님 ~♡
    늘 평강하시길요 ~^^

  • 24.09.22 15:47

    손주가 건강하게 성장하기을
    을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2 16:58

    고맙습니다 고비를 지나고 품에 안아 먹이고 재워주니
    무척 감사하네요~^^

  • 24.09.22 16:41

    정다운 자매 모습이 자꾸 부럼 입니다.
    울 언니는 동생이 못해서 그렁가...
    언니랑 여행 함 가고싶은데..
    할매의 훈장은 달고싶어 다는게 아니지만
    할매가 넘 이쁘니 손주 녀석 좋겠어요

  • 작성자 24.09.22 16:57

    사진빨이지요 할매는 할매입니다 ㅎ
    자매라도 시간.건강.경제 그리고 성향이 원만해야 같이 갈 수 있더라구요~^^

  • 24.09.22 18:58

    @늘 평화 그래유

  • 24.09.22 17:07

    배움에 있어서는 나이에 연연하지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사람들이 참 보기좋더라구요.

  • 작성자 24.09.22 17:12

    맞아요 한문쓰시는분의 글감은
    대개 제가 도와드리는데
    이 어르신은 답설을 쓰게 했답니다 ㅎ
    늘 무탈하시고
    평온한 휴일되세요

  • 24.09.22 17:50

    추석연휴 동안 산을 세개나 다녀오셨군요
    언니께서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고
    언니와 늘평화님 모두 인상이 좋으시고 미인이십니다
    사진은 덕유산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24.09.22 18:29

    맞아요 언니는 정상까지 다녀오고 전 정상 200미터 아래 고사목있는곳서 주저앉았지요 . 적성산과 지리산도 갔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평온한 휴일 되세요
    서울 작은딸집서 자고 낼 오전 다시 내려가 강의하고 오후는 큰 딸 손자봐주고~^^

  • 24.09.22 18:34

    늘평화님을 보면,
    배려심도 많고
    많이 베푸시고
    모든것을 다 주시는분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 24.09.22 20:21

    하도 받은것들이 많아
    덕분에 이만큼 잘 살으니
    할 수 있으면 서로 좋은 선택을
    즐겁게 하지요
    그러나 우선 내가 건강해야 하니 모든일의 우선은
    나 그리고 가족이랍니다
    고맙습니다 ~^^

  • 24.09.22 21:06

    어쩜 저리 또랑또랑 ㅎㅎ 귀여워라 아가야 믿음으로 기도하는 너희 할머니 봐서 건강하게 자라야해 알았지?
    자매님들이 다 동글동글 어여쁘실까 위장약 꾸준히 복용하세요

  • 작성자 24.09.22 23:18

    위장약을 먹다 말다 하니
    잘 안낫나 봅니다
    서울 작은딸 신생아 종일 같이 봐주고
    이제 잠자리 누웠네요
    내일 서울시 파견 산후도우미 오니 저는 내려가 강의해야지요 그리고 큰딸 애기 또 봐주러~~^^
    늘 평강하시길요

  • 24.09.25 15:42

    93세 어르신 묵향길 동행 해드림도
    참으로, 우리 늘 평화 작가님 대단 하심이다 라고, 짝짝짝~!!!

    엄마로서, 자매로서 하루하루 함께 하시는
    모습자체가 삶의 살아야할 의미라면
    이 또한 우리는 행복(幸福)이라 부르는 게지요.

    글읽고 나서 자연스레 흐뭇한 미소 띄우며
    오늘도 평안(平安)하시라고 첫번째 추천(推薦)드립니다.

  • 작성자 24.09.22 23:19

    고맙습니다
    카페의 모든 분께 아낌없는 추천과 좋은 행사에는 또
    후원도 꾸준히 하시는 삼족오님~^^
    늘 평강하시길 기원~^^

  • 24.09.22 23:12

    하시는 일들이 많네요.
    손주도 똘망똘망 하구요.

  • 작성자 24.09.22 23:21

    천직인 붓잡는 일 그리고
    그것을 나누는 일~
    가족을 위한 당연한 일~
    일 아닌 나를 위한 취미~
    여러가지로 시간 알뜰히 나누어 쓰네요
    똘망똘망~ ㅎ
    덕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9.24 07:45

    93세의 노령임에도 대단한 열정이네요...
    선생님이 잘 이끌어 주셨나 봅니다.
    외손주가 건강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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