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출국을 준비하면서 오늘 유학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학교와 , 관계자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좋은정보 정말 많이 얻었고 , 내일 두군데 가등록 할 예정입니다.
가등록 하면 입학금 면제하는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환율도 비싼데 한푼이라도 아껴야죠 ..
오늘 3시간정도 둘러보고 끝날때쯤 나오는데 ..
강원희..라는 이름표를 달고계신 남자분이 계시더라구요 ㅎㅎ
여기 지기님이신데 ..
전..학생일줄 알았거든요...............
뭐 , 혼자 준비해서 유학다녀오신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정도 ..?
이름표 보고 차마 민망해서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
나의 예상은 철저히 빗나갔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익숙한 정장 차림덕이랄까 ?
여튼 오늘 너무 좋은정보 많이 알아가는거 같네요 ^^
첫댓글 12월이면 얼른 준비하셔야져 ^^ 학교와 바로 상담을 하실수있는 유학박람회가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그리고 저는 일년에 딱 두세차례 정장을 하는데요 ^^ 그중 두번이 유학박람회때입니다 ㅋㅋㅋ ^^
아니.... 요 요즘은 주로 장례식... ^^
전 강원희방장님 명함만 봤다는,,ㅋㅋㅋㅋ 누구신지 모르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