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164) - 윌슨의 개혁주의(진보주의) 정책
윌슨은 자기의 정책을 ‘신자유’ 정책이라고 불렀다.
1913-17년 사이애 미국 기업이 외국기업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관세를 낮추었다. 공장에서는 어린 아이를 고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을 제정하였다. 사람들은 윌슨의 진보주의 정책을 두고 정부의 간섭이 심하다고 생각했다. 미국은 유럽과는 다른 환경에서 국민 정서가 형성되었다. 인간적 가치는 공정한 기회부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기업이 성장함으로 중소 기업이나 일반인의 기회는 많이 줄어 들었다.
소위 변경지역(프런티어라는 말의 본래 뜻은 변경지역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동부의 도시 지역과 너무 멀리 떨어져서 도시 또는 공장에 대한 의존도가 낮았다. 자업자득의 생활을 유지하여 왔다.
접경 지역에 마을을 형성하여 사는 접경민은(거의가 서부의 농민들이다. 흔히들 개척민이라고 부른다.). 읍내 마을에 나가기도 어려워서 자기들만이 자립하여 살아야 하는 환겨에 살면서 자기들만의 문화를 만들었다. 여기서 평등 이념이 생겼다.
오늘의 미국민은 자신들의 정신은 이들 개척민의 개척 정신에서 유래했다고 말한다. 이들 사회에는 특권을 가진 사람도 없었고, 귀족 문화 따위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은 전통이 강한 유럽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였다;
여기서 미국민이라는 개념이 형성된다.
1차 대전 때는 미국민은 미국이 유럽 전쟁에 참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했다.(독일 잠수함이 미국 여객선을 격침하지 미국민이 분노하여 1917년에 참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