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도 박남정이 집을 보러 왔어요
첨엔 모자를 눌러 쓰고 몰랐죠
다보고 나오는데 코와 턱이 어디서 본듯~~
"혹시 박남정씨 아녀요?"
부인이 웃으면서~~ 맞아요.
"아줌마 한테 들켰다!"
하더군요. 그래서 반갑다 악수 했어요
근데 옆에서 연예인을 보니 가슴이 뛰는지 ㅎㅎ
중요한건 이쪽으로 아직 계약을 않했다는것
계약을 해야 사인을 받지~~~
진짜 작더라구요 저도 작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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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오빠~오빠~~ 하던 박남정을 진짜 봤어요
장암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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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05.08.17 19: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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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오히려 박남정씨가 더 가슴이 뛰셨을것 같아요^^*
누구 사위되었는지....박남정도 한때는 수많은 마누라를 거느렸는데.
ㅎㅎㅎㅎ
박남정이 계약한 집!!...광고효과 짱인데..언능 연락해봐여ㅎㅎ 잘지내져? 션~해지면 놀러 갈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