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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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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일상
주님의 얼굴을 뵌 자 추천 0 조회 83 23.06.11 20: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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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13:14

    첫댓글 "새벽마다 아기를 훔쳐보듯,
    하나님 내 눈을 마주하지 못하시고
    내 얼굴을, 내 몸을 가리시고 내 앞을 후다닥 지나가신다.
    그래도 행여 내가 서운 할까, 혹여나 하나님이 나를 잊었다 할까
    살짝 등을 내어보이시며 내 영광을 볼 자야, "

    "내 영광을 볼 자야..."





    우리 한나가 몰래몰래 아가를 훔쳐보듯~
    우리 하나님도 몰래몰래 한나 얼굴 훔쳐보고~~~~
    행여 서운하다할까
    자칫잊었다 할까
    .
    .
    .
    봐봐~~~내 등 내등어리 실컷봐~~~~~
    .
    .

    넌 내 영광을 볼자라~~




    그런데~~
    자매님은 이미 영광을 보앗네~~~
    하나님 등뒤에는 영광이 없겠냐구~~~
    하나님과 필로톡하는 그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없겠냐구~~~
    오늘도 아빠랑 쏘곤쏘곤~~
    늘 아빠 생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대~~


    그대는 이미 "내 영광을 보는자~~~~~~~~"
    "주님의 얼굴을 뵌자~~~~~"




    라뷰우~~~~~~~~~~~쭉쭊쭊

  • 23.06.13 04:02

    사무엘을 키우며 하나님의 마음을 이렇게
    알아버렸네요~~

    오랜세월 지나고 나면 알게되는 아버지 사랑
    등만보는 은혜~~ 늘 목이 말랐지요

    사무엘에게 엄마 얼굴을 보이고 싶듯이
    축사로 성령받아 주님의 얼굴을 본자가 되니

    "호다에 와서 예수님 이야기, 하나님 아버지 이야기, 성령님이 어떻게
    우리와 함께 매일매일 동행 하시는 지 나누는 자리에 앉아있는 것 "
    섭리가 이루어지고

    너는 내 영광을 볼자라~~
    매일 주님과 필로톡하고 환상과꿈으로
    비밀을 알게 하시니 ~~ 아빠 댕큐~~ DK 만난거
    신의 한수네요~~


    반석 옆에 선 자~~
    일상과 간증이 삶이 영광이 되었으니 할렐루야~~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 23.06.14 09:16


    아침향기가 신선하게 일어나는 간증
    foreverthanks 자매님과 생명수강가 자매님의 댓글.


    너무너무
    귀한 어울림아라
    행복해요.



    사랑스런 사무엘 아들을 보면서
    하나님 아빠의 사랑을 잘 펼져보여주어 너무나 행복해요.
    입가에 미소와 가슴에 사랑이 풍성해 지네.


    나도 한나엄마의
    젖을 먹고서.. 온 몸에 근육이 생겨서..
    하나님 아빠의 그 얼굴에 손을 대보고
    아빠의 그 손에 손을 얹어보면서


    예수님을 보내주시면서..
    우리에게 훔쳐보시는 사랑을 끝내신
    위대한 아빠라고..
    그것이 정말 최고로 잘하신 결단이고
    말 할 수 없는 깊은 사랑이였다고

    잘 말해드리고
    싶어요.



    고마워
    한나..

    고마워
    주님의 얼굴을 뵌 자..

    태어나 주어 고마워
    사무엘 베이비야~~


    사무엘, 너의 존재로
    한나엄마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아침을 맞이하며 일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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