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술학원을 하는 동안수 많은 젊은 엄마들과 상담을 했었어요모든 엄마들이자식을 위해 인생을 바치며올인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자녀들이 사춘기 넘어 서면엄마도 본인을 위한 투자를 해라경제적으로 돈을 벌든아니면 자신의 내적향상을 위한 돈을 써라내인생을 즐겁게 보낼수있는취미 한가지를꼭 60 이 되기전에 만들어야노후에 행복할것이다그림도 좋고스포츠도 좋고음악도 좋고~~~이제 그분들을 떠나나대로 노후에 가까운 삶에 접어들면서내 말에 귀기우려담아 두신분은 몇분이나 되려나가끔 생각 합니다지금 제 삶의 꽃은 댄스 입니다주말과 주일을한층 멋부리며댄스 파티장 가서 4시간을땀흘려 운동하고맛있는 음식먹고몸도 마음도 정말 개운하게 보냈지요저는 제 자신의 삶에 올인합니다여러분의 삶의 꽃은 무엇일까요?
아침 공기가 제법 차네요.춤과 그림..굵게 자리 잡은 취미로 노년을 풍요롭게 사시는군요.전..안타깝게도 마땅한 취미가 없네요.한 주가 다시 시작이 되지만..전..언제나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답니다.
김포인님노래배우기 시작하셨잖아요지금이 가장 빠른날
텐종목에 도전중 이에요자이브,룸바,왈츠 삼매경에 빠졌지요ㅎ이젤님 마음이 뭔지 제가 그느낌 이에요공부 하면서 왈츠 음악을 듣고 한다는 자체만으로행복 하네요트레킹과 댄스 두개는 노후연금 인듯 싶네요^^♡♡♡~*
쉽지는 않을거에요음악감각이 우수하니그것만으로도 50점몸이 내맘대로 안되는것은끊임없는 노력이지요
우리 이젤님늘 응원하며 내 삶의 꽃은 무엇일까생각하며출근합니다.
왜그러세요기타연주 완전 멋짐요
나도 댄스 그림 도전해 봤었지요.아무나 도전하는 게 아니란 건만 알게 되고. ㅋ난 가끔 팝노래 부르며 잠시 마음에 숨을 쉬어주는 것과치매 엄니를 편안하게 하늘나라 보내 드리는 것이 목표이고 소망이랍니다.
마지막 소망은 저와 같은데그럴려면 내가 행복해야합니다
@이젤 그 소망만 하늘에서 들어주시면 행복하지요.^^
응원 합니다 댄스 활동 운동중에 잴이쁜 꽃이지요나의 꽃은 뭘까...중년일땐 친구들과 콜라택에 가서 건전하게 운동도 했지만이잰 할매라는 이미지로 걷기가 잴 좋은거 같네요 요런게 노년에 꽃이 될까요? ㅎㅎ
저도 몇년간 꽃으로 즐기다가이후는 걷기와 꽃가꾸기가 될거 같아요
내삶의 꽃과 자존감으로우아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내시는이젤님 넘 멋지십니다..늘 응원할게요~~~!!
제가 정말누굴 부러워하지 않고 사는데정말 칼라풀님만 부러워요그 젊음과 활기친구같은 부부여행과 직장다 갖추고 정말 멋지게 사시는 님저도 늘 응원해요
네 맞아요. 자기 인생 잘 해야 합니다.늦게 출석합니다.
네남은시간도 복된 하루되세요
이젤님 반갑습니다.오늘 이젤님 출석 점호에 응하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실은 제가 내일 출석부를 들게 되었습니다.전혀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라 대단히 민망한 일입니다.앞으로 삶의 방에서 종종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곡즉전님 글한때 제가 참 좋아했잖아요자격이 없다니요이렇게 오랫만에 댓글인사 정말 반갑네요
저는 돼지우리안이 저의 무도장이에요거기에서즐풍목우의 유희를 느낍니다ㆍ일이 놀이가 되고놀이가 일이 되어버린 삶저만 느끼는 선물입니다ㆍ이젤님 !그림댄스정원 삼각구도의 안정감 딱 좋으세요늘응원합니다
소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소 눈이 얼마나 따뜻하고고운지 모르듯이 돼지를 키우지 않는사람은그 냄새가 향기 인줄 모르는거겠지요뉴스에 영암에서 비가 많이 왔다길래댓글이 안보여 걱정됐었네요
안녕하세요?제가 경주 여행 갔다가 지금왔네요.저도 몸치라 댄스 한번배워보려고 읍내 문센에두어달 다녔어요.농사일이 바쁘니까 춤도안되더군요.4시간을 춤 추신다는건대단한 열정입니다.내 삶의 꽃은 노래. 등산. 여행입니다~~어제도 천년숲에서 음치지만노래 불렀네요.멀리서 응원합니다 ~~
천년숲에서 노래 부르기 는정말 힐링 그자체 이지요저도 그 느낌 압니다늘 솔직 담백한 현정님 글 덕분에아주 친한 동생같이 느껴집니다
착착 하고픈거 하면서열정도 대단한 이젤님언제나 화양연화입니다무얼 잘하는것도 없지만저는 지금이 꽃이라 우길랍니다 ㅎ기웃거리며 잘놀고 있거든요~👍👍댓글도 쪼까 기분이가 안나는 상황이 되어 그렇습니다만이젤님 출석부에는 출석~~!!!
쪼까 댓글 기분이가 안나는 상황이라니 걱정이 되는군요그렇지요정아님의 화양연화늘 느낌으로 전해옵니다
취미 한가지를 60 이 되기전에 만들어야노후에 행복할것이다라는 얘기를 귀담아 들은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분들은 지금의 이젤님처럼삶의 꽃을 피우고 있을지도 모르조...그림도 좋고 스포츠도 좋고 음악도 좋고~~~
그분들은 모두 아주 젊으니까나이 들어 가면그때 제가 당부드린말 생각날듯 합니다
아침 공기가 제법 차네요.
춤과 그림..
굵게 자리 잡은 취미로 노년을 풍요롭게 사시는군요.
전..안타깝게도 마땅한 취미가 없네요.
한 주가 다시 시작이 되지만..
전..언제나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답니다.
김포인님
노래배우기 시작하셨잖아요
지금이 가장 빠른날
텐종목에 도전중 이에요
자이브,룸바,왈츠 삼매경에 빠졌지요ㅎ
이젤님 마음이 뭔지 제가 그느낌 이에요
공부 하면서 왈츠 음악을 듣고 한다는 자체만으로
행복 하네요
트레킹과 댄스 두개는 노후연금 인듯 싶네요^^
♡♡♡~*
쉽지는 않을거에요
음악감각이 우수하니
그것만으로도 50점
몸이 내맘대로 안되는것은
끊임없는 노력이지요
우리 이젤님
늘 응원하며
내 삶의 꽃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출근합니다.
왜그러세요
기타연주 완전 멋짐요
나도 댄스 그림 도전해 봤었지요.
아무나 도전하는 게 아니란 건만 알게 되고. ㅋ
난 가끔 팝노래 부르며 잠시 마음에 숨을 쉬어주는 것과
치매 엄니를 편안하게 하늘나라 보내 드리는 것이 목표이고 소망이랍니다.
마지막 소망은 저와 같은데
그럴려면 내가 행복해야합니다
@이젤 그 소망만 하늘에서 들어주시면 행복하지요.^^
응원 합니다 댄스 활동 운동중에 잴이쁜 꽃이지요
나의 꽃은 뭘까...
중년일땐 친구들과 콜라택에 가서 건전하게 운동도 했지만
이잰 할매라는 이미지로 걷기가 잴 좋은거 같네요
요런게 노년에 꽃이 될까요? ㅎㅎ
저도 몇년간 꽃으로 즐기다가
이후는 걷기와 꽃가꾸기가 될거 같아요
내삶의 꽃과 자존감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내시는
이젤님 넘 멋지십니다..
늘 응원할게요~~~!!
제가 정말
누굴 부러워하지 않고 사는데
정말 칼라풀님만 부러워요
그 젊음과 활기
친구같은 부부
여행과 직장
다 갖추고 정말 멋지게 사시는 님
저도 늘 응원해요
네 맞아요. 자기 인생 잘 해야 합니다.
늦게 출석합니다.
네
남은시간도 복된 하루되세요
이젤님 반갑습니다.
오늘 이젤님 출석 점호에 응하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실은 제가 내일 출석부를 들게 되었습니다.
전혀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라 대단히 민망한 일입니다.
앞으로 삶의 방에서 종종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곡즉전님 글
한때 제가 참 좋아했잖아요
자격이 없다니요
이렇게 오랫만에 댓글인사 정말 반갑네요
저는
돼지우리안이 저의 무도장이에요
거기에서
즐풍목우의 유희를 느낍니다ㆍ
일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일이 되어버린 삶
저만 느끼는 선물입니다ㆍ
이젤님 !
그림
댄스
정원
삼각구도의 안정감 딱 좋으세요
늘
응원합니다
소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소 눈이 얼마나 따뜻하고
고운지 모르듯이
돼지를 키우지 않는사람은
그 냄새가 향기 인줄 모르는거겠지요
뉴스에 영암에서 비가 많이 왔다길래
댓글이 안보여 걱정됐었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경주 여행 갔다가 지금
왔네요.
저도 몸치라 댄스 한번
배워보려고 읍내 문센에
두어달 다녔어요.
농사일이 바쁘니까 춤도
안되더군요.
4시간을 춤 추신다는건
대단한 열정입니다.
내 삶의 꽃은
노래. 등산. 여행입니다~~
어제도 천년숲에서 음치지만
노래 불렀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
천년숲에서 노래 부르기 는
정말 힐링 그자체 이지요
저도 그 느낌 압니다
늘 솔직 담백한 현정님 글 덕분에
아주 친한 동생같이 느껴집니다
착착 하고픈거 하면서
열정도 대단한 이젤님
언제나 화양연화입니다
무얼 잘하는것도 없지만
저는 지금이 꽃이라 우길랍니다 ㅎ
기웃거리며 잘놀고 있거든요~👍👍
댓글도 쪼까 기분이가 안나는 상황이 되어 그렇습니다만
이젤님 출석부에는 출석~~!!!
쪼까 댓글 기분이가 안나는 상황이라니 걱정이 되는군요
그렇지요
정아님의 화양연화
늘 느낌으로 전해옵니다
취미 한가지를 60 이 되기전에 만들어야
노후에 행복할것이다라는 얘기를 귀담아 들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분들은 지금의 이젤님처럼
삶의 꽃을 피우고 있을지도 모르조...
그림도 좋고 스포츠도 좋고 음악도 좋고~~~
그분들은 모두 아주 젊으니까
나이 들어 가면
그때 제가 당부드린말 생각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