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님이 어떤 검사를 받기위해 병실에 입원한 것 같습니다 (퇴원하는 분위기)
매형이 병실을 잡아준 듯
1인실인데 엄청 크네요 /// ...병원침대는 보이지 않았고
보호자용 침대(일반인 킹싸이즈침대 크기정도)가 보입니다
병실을 나설려고 저와 우리딸,,그리고 우리집강아지(종류:말티즈) 가 있네요
우리딸이 강아지 못나가게 하려하는데 (원래 강아지들은 막쏘다니니깐 잡으려는 분위기)
제가,,,왜그러냐~하면서
강이지를 들려고 허리를 숙이네요
숙이는 순간 보호자용 침대를 봅니다 ,,,조카(?)가 그 침대에 누워본듯 ,,,
저는 나가쟈 하며 문을 열고 나섭니다
매형이 보였고,,여자한명도 보였는데 (?,,형수같음) ,,,누군지기억이 안남 ,,
병원복도를 걷는데 ...
맨앞엔 몽자와 딸 그리고 강아지
그뒤로 아버지
그뒤로 매형과 여자(형수?),,,
,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여오는데
순간,,,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에스컬레이터 발판에 서서 내려오는데
발등 뒷부분이 밀려나옵니다 (계단폭이 좁아지는거죠)
저는 밀리고 바로 앞사람(남자)과 밀착을 합니다 ..완전 붙은상태)
어어어~하면서 계단폭은 점점 좁아지고
앞의 남자와 완전 밀착된 상태로 다행히 끝까지 내려옵니다
돌아서서 에스컬레이터를 보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완전히 접혀 1자로 되더니
날카로운 파도모양으로 변합니다 ,,,,,, ) ,,이런 현상,
매형(음02,08),,,,582회차 02출/ 606회차 나이빼서 06출
저의아버님은 30을 잘 주시는데 ,,
딸플 : 98 0119 (양)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원 꿈28보다는 40. 자동계단 꿈44
대박나세요~
병원,,28,3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