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버스 i-mod를 다시 운행하게 하려면

[영종도갈매기]

영종국제도시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로 부르면 달려오는 콜버스 i-mod와 공항신도시에서 운영했던 전동킥보드 i-zet가 지난 12월 부터 실증서비스 중 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1월 말까지 서비스 하고 일단 종료 됩니다. 실증서비스여서 부족한 점 개선할 점도 많이 있지만, 지역이 넓은 영종국제도시에서 기존 대중교통과 함께 서비스 되면 좋을 것입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6개 시에서 경쟁 하고 있습니다. 2월 중 실증서비스 결과를 심사해 최종 2개 도시를 선정해 150억원을 지원합니다.
국토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다면 더 많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냥 해 주지 않습니다. 서비스에 참여한 주민들의 반응도 체크합니다.
[Web발신]
I-MOD(아이모드)에게 여러분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I-MOD와 함께 찍은 사진이나 메세지, 짧은 영상(2-4초)을 아래 메일주소로 보내주시면 국토교통부 2단계 선정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남이 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아무도 안합니다.
콜버스와 함께한 사진 또는 짧은 동영상을 보내주세요

다음은 문자로 받은 내용입니다.

▶응원메시지 보내주실 곳:
I-mod@naver.com

그동안 I-MOD 실증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뵐수 있도록 인천시와 (주)씨엘,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