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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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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달라진 바닷가 풍경
커쇼 추천 0 조회 142 24.09.23 07: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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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3 08:05

    첫댓글 하늘도 높아지고 맑아졌어요~
    가을이 왔답니다~

    바닷풍경이랑 가까이 사시니...좋으시겠다요~

  • 작성자 24.09.23 10:16

    짧아진 가을에 맘이 급합니다.
    가을 즐기려면 계획을 꼼꼼히..
    하루도 허투로 보낼 수 없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24.09.23 09:37

    가을이 오니//
    가을2는
    왠지? 원인 모를 허전함이....
    가을2도 저 해변을 걸어 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 납니다.
    절친이랑~도란 도란..얘기 나누면서~

  • 작성자 24.09.23 10:17

    바닷가 친구와 담소 나누며 걷기 좋죠.
    술 드실 줄 아시면 자연산 회에 소주 한잔곁들여....
    행복한 하루되세요.

  • 24.09.23 10:20

    무슨 날씨가 이래요?
    이젠 맨발이 시려워.

    그래도 좋으네요. 곧 이쁜 가을이가 올테니.

  • 작성자 24.09.23 10:19

    리진아씨는 목화솜으로 누빈 덧신이 필요할 듯...ㅎㅎ
    이쁜 가을 이쁘게 보내 보자구요.
    바쁜일 처리 해 놓고 월팝 노래 들어봐야지~~~

  • 24.09.23 11:15

    그냥~
    왠쥐~

    가을바람에 실실~~
    좋은웃음이 흘러 나옵니다..

    맑은 가을하늘은 항상 사랑스러워~~

  • 작성자 24.09.23 12:21

    맞아요.
    낯선 바람에 어머나 ~~하면서 실실 웃음이 나지요.
    사랑스런 가을 하늘아래 사랑스런 하루 되세요.

  • 24.09.23 13:36

    방파제 파도가 멋지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가을 바다는 왠지 쓸쓸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23 14:03

    컴으로 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쓸쓸한건 김포인님 감성 탓.ㅎ
    맞아요 북적이든 해수욕장에 저렇게 파도치면.. 저물어가는 우리같죠.
    해피한 날들 되세요~~

  • 24.09.23 13:59

    묵호에 살 적에 파도 치면 해안가로 뛰어갔습니다 미역 진두아리 주우려고

  • 작성자 24.09.23 14:01

    아 그렇구나.
    저는 몇해전 태풍후 동네사람들 모두나와 뭘 줍기에 깜짝 놀랐어요.
    올해 태풍후 비닐봉다리들고 가봐야 하나? ㅎ

  • 24.09.23 18:36

    바닷가 사진이 일품입니다.
    눈이 시원합니다.
    저는 예전에 거진 바닷가에 아파트를 구해 가끔 다니면서 동해 바다를 즐겼습니다.
    (지금은 팔고 없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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