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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조문도 석사가의~☆
찐빵 추천 0 조회 185 24.09.23 07: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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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3 07:56

    첫댓글 朝聞道夕死可矣 (조문도석사가의) ~
    저는 저기에서 "聞(문)"자에 대한 의미를 조금
    색다르게 부여하며 저 자신을 다스려갑니다.

    "들어깨우치다"라는 뜻이니 "듣다"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곰곰 생각해봅니다. 잘 듣는거...??

    그렇지~ 말이 많은 사람보다 타인의 말도 듣고
    타인의 글도 잘 읽으며 자신을 다스리는게
    바로 "道"를 깨우치며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_^)

  • 작성자 24.09.23 07:58

    아이고 형님 왜 이러십니까 ㅡㅋㅋ

    언제 한 번 뵙고싶네요 ㆍ

    감사합니다 🙏 ㅡ

  • 24.09.23 09:2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9.23 09:32

    아이고 반갑습니다 ㆍ
    그저 그렇게 헛소리 해봅니다 ㆍ
    감사합니다 🙏

  • 24.09.23 09:52

    저는 치밀하고
    반틈없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약간
    어수룩하고 빈틈있는
    찐빵님 같은 분을 좋아합니다

  • 작성자 24.09.23 10:39

    16년 카페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ㅡ최고에 찬사에
    눈물이 앞을 가릅니다 ㆍ

    정말 고맙습니다 ㅡ감사합니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 24.09.23 18:39

    찐빵님께선 천의무봉하여 거칠 것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항상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3 18:46

    아이고 무슨 말쌈을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ㆍ

    그렇습니다 ㆍ
    노가리는 잘 깝니다 ㆍ

    와 언어구사력이 대단합니다 ㆍ
    그렇습니다 ㆍ
    주제파악 못하고 똥배짱으로 살고 있습니다 ㆍ

    쐬주 5병 나홀로 까고 있는 데
    ㅡ님이 글이보이는군요ㆍ
    만나서 한 잔 사겠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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