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은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 위에 군림할 수 없다.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로마서12:9) 하셨고 또,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 하심 같이, 사람은 자신의 오장육부와 영혼을 친히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만 언제 어디서나 자유 자주독립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반역한 거짓말장이 사단의 수법으로 살게 되면, 반드시 그들은 일평생 배로 기어다니는 저주의 삶을 살게 됩니다. 에덴 동산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반역한 거짓말장이 사단의 말에 속았기 때문에 그 후부터 사람들은 피조물 중에 가장 추악한 사단의 배설물인 거짓말만 받아 먹고 사는 구더기들과 지렁이들이 되어 영원무궁히 땅에서도 지옥 불꽃 속에서도 똑바로 서서 자유 자주독립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의 참된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영원한 죽음과 고통이 되는 거짓말로는 살아가지 않게 합니다. 이때문에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된 사람들에게 추호라도 거짓말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는 "하나님"하면 진리요, "진리"하면 아버지요, "아버지"하면 바른말이며, "바른말"하면 "사랑"을 연상(聯想)하게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귀적인 뜻으로 해석해 무조건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처하였든지 간에 그들이 기뻐하고 즐겨하는 일들을 사랑으로 취급하여 독재자들과 돈환들과 음녀들과 동성애자들이 되어도 책망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들을 추악하다 하여 내치는 의인들이 되면 도리어,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한복음 8:7)는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해 자신들의 추악함을 되레 자랑하려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하여 어찌 감히 지렁이들을 이다지도 떠 받들어 모십니까? 사람이 넘어지면 곧장 일어서려고 하는 것이 본능입니다. 그런데 넘어진 걸 알면서도 일어나지 않고 배로 기어다니는 자들이 바로 악인들과 음녀들을 우러러 보고 따르는 구더기들로서, "이 세상에 한번이라도 넘어지지 않는 자가 있는가? 사람이 넘어진 것을 죄라고 하는 건 서 있는 자의 잣대로만 보기 때문일 뿐, 네발로 걷거나 몸통으로 기어다니는 미물들의 시각으로 보면 바른 자세이다. 잠시 잠깐 선 것을 자랑하는 위선자들아! 인간은 본래 원숭이나 뱀이나 구더기 같은 미물들이 진화된 것일 뿐, 두 발로 서서 걸어다니는 일은 한낱 곡예에 불과하다. 곡예 같은 불안한 삶을 청산하고 우리들처럼 땅바닥에 누워 뒹굴라! 육체의 본능대로 솔직하게 행동하며 정직하게 살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란, 사람이 넘어졌을 때 일어서는 일을 부축해 도와주는 배려입니다. 즉 넘어져서 일어나려는 사람들을 부축해 붙들어 주는 것이 사랑일 뿐, 쓰러진 것 자체 곧 죄악의 늪에 빠진 상태를 인간의 기본 자세로 여기어 당연시 하면서 도리어 선 사람이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려는 모든 일들을 위선으로 취급해 비아냥거리다니? 이런 종북 간첩 같은 악인들은 하나님도 예수님은 결코 도와 줄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헛되고 저속한 신학과 그들의 적그리스도적인 사랑에 의해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동정하는 정권이 세 번씩이나 이 땅에 등장하였으며, 또 동성애자들의 타락을 꾸짖지 않고 도리어 도우미 노릇을 하는 교황과 교주들이 등장해 참된 신앙인들을 되레 사랑이 없다고 단죄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런 흡혈귀, 곧 음녀(짐승)의 사상에 빠져들어 죽은 자(불신자)에게도 속하지 않고 산 자(참된 그리스도인)에게도 속하지 않는, 즉 죽지도 않고 살지도 못하면서 오직 산 자들(참된 국민)의 피를 빨아먹어야만(욕하고 미워하고 괴롭혀야만) 그나마 어두운 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고귀한 좀비(흡혈귀)들이 된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간들의 처지를 올바로 파악해 바른말로, "개 같은 여인"이라고 지적하였어도 심령이 정직한 그 여인은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마태복음 15:27) 하면서 자기 죄와 처지를 솔직히 시인해 고침을 받았습니다. 또 예수님께 사단으로 지적받은 수제자 베드로도 자기 육신이 하나님의 고명한 뜻을 모르고 육신의 정에 휩쌓인 것을 깨닫고 곧장 떨쳐버리고 일어섰습니다.
그러나 뱀 곧 독사의 자식들과 흡혈귀들은 결단코 뉘우치고 회개할 생각, 곧 일어서서 바로 걸으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우리의 경력, 곧 고도의 높은 성경지식이 어떠하며 또 우리의 위상, 곧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지위와 명성이 어떠한 데 감히 우리를 개라 욕하고 뱀으로 취급하고 좀비라고 하느냐?" 하면서 도리어 하나님과 성경 앞에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항거합니다. 이런 자들에게 불학무식한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엊그제 태어난 갓난 아이 같은 저에게도 땅을 정복하고 생물(뱀)들을 정복해 다스리라는 말씀을 달리 해석하지 않고 말씀 그대로 믿는 믿음을 가졌으며, 또 세상의 그 어떤 유명 식자와 권세자들이라도 그들 모두를 제자로 삼아 가르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결코 달리 해석하지 않고 본문 말씀 그대로를 믿고 따르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대들은 그 말씀을 보고 듣고 읽었어도 바로 깨달아 믿음으로 실행치 않고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자신들의 뜻으로 해석해 악용만 합니다. 그러나 저는 곧바로 믿고 실행하려 하였으며 또 적화된 세상 사람들을 정복해 다스리기 위해 그들을 대적해 싸워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기 위해 보고 듣고 읽지 않고, 다만 해석하기 위해 보고 듣고 읽으며, 또 믿기는 믿어도 이 눈치 저 눈치 살펴가며 마귀와 부딛히지 않고 적당히 타협해 믿는 신학의 믿음으로 취한 자격증으로 나를 가르치려 한다면, 저 또한 하나님께 받은 진리의 철퇴로 그 직위고하나 유·무명을 가리지 않고 마귀를 대적해 때려 잡듯, 무조건 두들겨 부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와 함께 동행함으로 말미암아 이 철퇴에 두들겨 맞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시편 2:9) 하셨고 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요한계시록 12:5) 하셨고 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요한계시록 19:15) 하셨으며 또,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요한계시록 2:27) 하셨으니, 이런 진리의 철장(鐵杖)은 하나님이 시시때때로 세상 사람들에게 휘두르시니 그것에 맞아 영적 장애인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 진리의 철장이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주어졌으니, 시급히 쓰레기 같은 김정은과 시진핑 따위에게 굽실거려 취한 좀비 권세로 이 민족들 위에 군림해 자유 자주독립하려면 날벼락만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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