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팝 정모 갔다가. 귀가 후
담날 부터
또
시름 시름 몸이 따운 되서
약 먹고 종일. 뻗어
드러 누워서
잠만 잤습니다
기운이 없어서 나가질 못해서
일욜 트롯동호회 2주년 정모도
가고 싶어도 못가고요
누워서
유튜브에서 나오는 강의
틀어 귓가에 놓코
들었습니다
받는거는 디기 좋아라 하면서도
줄 줄 모르는 인간은
가까이. 하지 말고
단절 하라고 합니다
이런건
꼭 물질. 뿐 만이 아니고요
품앗이 댓글도 글습니다
나는
남의 글에
댓글 안 달아 주면서
내 글만 올리는 사람도
받기만 하려는 사람인거죠
상부상조는
사람사는 문화이지요
열번을 만나도
한번도. 쏠 줄 모르는 인간은
얻어 먹는데만 익숙해져 있는
공주병
왕자병
인거죠
다 도망. 가버립니다
그라고
예의를 모르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안되지요
무대뽀 기질로
대중교통. 이용시에
큰소리로. 통화 길게 하는
사람도
공해라요
길에서 아무데나 코풀고
침뱉고 흡연하는거
하여튼 자기본위로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은
매너가. 꽝 이다는
그란까
공짜나 바라고
지는 일전도 안 쓰는 자
인정 머리 라꼬는
없는 무덤덤인 자
예의가 없어서
큰소리로 말하고
여럿이 먹는데
입에 들어갔던 수저로 반찬
디적. 거리고
하여튼 나이들수록
매너 없이 놀면
아무도 친구 하려 들지 않습니다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노년에는 이런 친구는 노오!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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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3
24.09.23 10:0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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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아님.
지금은 컨디션은 좀 어떠신가요?
워낙 활동적이셔서 큰 걱정은 안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무리는 하시지 마세요.
전 공주병은 절대 아니라서 마음 놓습니다.
홀리님
귀여운 댓글에
저절 로
엽은 미소가 번집니다
노화가. 되어 가니까
시름 시름 아프기도 하네요
굳모닝
아이구 좀 무리 하셨나 봄니다 요즘 코로나가 유행 이라니 조심 하시고
어서빨리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정상회복 기원드림니다
70대가 되면 쉬 피곤해지더군요 팔다리허리어깨기운기세 약해지고 면역력도 약해지고 체력도 딸려서 쉬 피곤 해짐니다 안정과 휴식을 충분히 해야 됨니다
본론 으로 들어가서 인간성(인의예지신)검증 안된 사람과는 가까이 하면 안됨니다
처음은 괜찮고 좋았는데 아이구 갈수록 알수록 기대실망뿐이고
처음은 관심 없는데 갈수록 알수록 호감 호의 관심 매력 가는분도 있지요 하하하
어찌되든 저는 술좋아해서 술친구가 실망안시키고 배반안하고 인생은 알콜이다 건배하고 지갑도 잘열고 잘놀고 제일 좋아요 하하하
70평생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사라지고 저세상으로 갔는데 기억나거나 특별한사람 없었요 다 거기서 거기고 잠시 잠깐 지나가는 바람일 뿐입니다
아이구 아동지킴이 근무 나가는 시간임니다 이상
안정과 휴식 폭 쉬세요
아동 지키미 봉사를 하시는 군요
귀감이. 되십니다
그래도요
삶의 여정에서 고맙게 해주신 분들도 더러 있었을 것입니다
참 어려운것이 사람관계인가봅니다.
공감이 어느정도 되네요.
어렵지 않아요
기본 질서를 지키며
남을 배려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지요
그런 친구 두 명 손절했습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아닌 사람은
정리 하셔야 합니다
댓글 마저 안 달면 야단 맞을까 봐서 답니다.
무섭거든요 ㅎ
아고나
착하십니더
아닌 사람은 어딜가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가릴수밖에요...
화창한 날씨이네요~~기분좋게 지내셔요 리야님^^
섭이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오는것도
올 해 처럼. 이리도 행복하게 느껴지는지,모릅니다
셋상을 살다 보면 진상들을 여기저기서 만나게 되지요.
남은 의식도 않은 채 제 멋대로 사는......
전혀 기본도 안 된 잉간들 말입니다.
진짜로. 남을. 배려 하지 않코 막무가내 무대뽀가 의외로 많습니다
기본적인것 도 안 갖추고
우찌 낑겨 사는지
모릅니다
건강이 많이 좋아보이시던데, 그 좋아진 건강을
오래 유지하시려면 이제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적당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조금씩 멀리하시고...ㅋㅋ~ 화이팅(^_^)
에고
그날도 컨디션이 난조라서 어영부영 간건데요
다들 건강하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건강이 썩 좋지 않지만 날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지냅니다.
거의 사회생활을 안하다보니 스스로 매너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 와이프는 제가 무매너라고 흉을 봅니다.
아
와이프가 말하는건
틀 릴 수도 있습니다
항상. 배려 해주시길 바라니까요
토욜 월팝 무리하신건가요?
살살 달래가시면서 노래하셔요.
오늘쯤은 기력 회복 하셨는지요?
서로 보고 노니까
좋아싸서 다 나은줄 알았는데
무리 였더라고요
어제 넘 아파서 골골 댄다고 트롯동호회 도 못가고요 누워서 잠만 잤습니다
오늘은 좀 깨났습니다
무조껀 따뜻한 거로 먹습니다
긴글 인사드리고
외출후 보니???
없네요..ㅎㅎ
남편이 말 시켜서
등록 안누르고
갔나봐요 ㅋㅋㅋ
서로서로 관심,
인사는 좋은거죠
오가는 기분, 메너...
사람은 상대적 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