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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4번 46★ 9.5. 화요일.
46★ 추천 0 조회 195 17.09.06 14: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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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6 14:41

    첫댓글 에고;;; 점심까지 잘 하셨는데 밤이 문제네요.
    여자들만 아는거죠.
    저도 그러니 그 맘 백번 이해합니다.
    후회하면서 그러고...
    마음 다 잡고 해도 또 그러고...
    그래도 의지 다 잡고 꾸준히 한다면 먹고 찐살은 금방 빠진답니다.
    46☆님은 열심히 하시잖아요^^
    오늘은 잘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무리도 잘 하셔요^^/

  • 작성자 17.09.06 23:42

    그러게요 ㅎ 차라리 점심때 배불리 다 먹어치울껄 그랬어요.. 이리 밤에 먹어치울줄 알았드라면 ㅎ
    도무지 식욕이 안잡히더라구여.. 용을 써도 안되서 정신줄 놔버렷나봅니다ㅎ
    주말에 또 먹는 약속있는데.. 남은 2틀 소식해야하는데..
    터져버린 식욕때문에 힘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06 23:44

    여자들의 숙명 ㅜㅜ
    아.. 정말 죽겠드라구요ㅜㅜ
    배도 안고픈데 ㅋㅋ 왜이러는지 증말 아우~
    기냥 빨리 터지고 끈내고싶네요 ㅜ

  • 17.09.06 22:30

    얼른 지나가야할텐데...
    저도 마찬가지로 식욕왕성에 요통...얼굴도 몸도 붓는것같고 그러네요~~
    황금기를 생각하면서 힘내보게요~

  • 작성자 17.09.06 23:46

    저는 다행히 요통은 없는데..
    입질이 심하네요.. 저 오늘 눈탱이 밤탱이 됬어요 ㅋㅋㅋ
    팅팅 부어서 ㅜㅜ 요즘 거울보기 무섭다는 ㅎ
    빨리 터졌으믄 좋겠는데 안터지고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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