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저녁에 누군가가 광케이블을 절단하여
전화/인터넷을 할수 없게 되고,
5월6일에 NURO光의 작업자가 와서 연결해주고 갔는데
연결직후 부터 전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가
8일 부터는 전기가 다 끊겨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 됬지요.
보통은 이 경우에 밖에 나가서 공중전화로 문의등을 하여
바로 해결이 되겠지만,제경우에는
현관 밖으로 나가는 즉시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잡혀서
또다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감금 당하는 일이 있어서
장기간에 걸쳐 외출/대면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서
밖에 나가 공중전화나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할 수 있는 방법이란,
현관에 SOS의 종이를 붙여 지나가는 사람에게
광케이블 회사에 연락을 부탁한다는 도움을 청하는 것인데
가해자들로 이중삼중으로 둘러싸인 상태라서,,,
결국,전화,인터넷,전기가 없는
어둡고 추운 봄날을 20일 정도 지내고
오랜세월 사용해온 전기 곤센트를 포기하고
떨어지 곳의 콘센트의 전기를 끌어와 문제를 해결하는 선택을 하였음
(피해직후 부터 오랜세월,
외출/잠자는 동안에 집안팎의 전기배선에 손데고,변경을 계속 당하고 있었지만
광케이블,전화,컴퓨터등을 사용하고 있는 콘센트는 위치가 잘 알려지지 않고 찿기 힘든 장소에 있어서 우선 이 콘센트 사용을 막기 위해?)
작업인이 광케이블 연결작업시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반복되고,
인터넷과 관계없이 네트워크로 작동하고 있던 감시카메라를 절단하고,
전기가 나가는 일이 왜 생기는지?
2년전에도 광케이블의 손상을 수리하러 온 작업자도
작업직후에 전기가 나가고,
감시카메라가 절단되는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수리하러 온 작업자도 당연히 가해자로 선정하여 불신스러운
행동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무슨 목적?
2015년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감금 당했을 때의
퇴원조건이 인터넷하지 않는 것이 였는데,
인터넷을 못하게 하기 위함이 목적?
아닌것 같고,
본래의 목적은,
평소에 방위공간에서 지내는데
무방비인 현관으로 저를 유인하여 공격해서 쓰러뜨리고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에 실어서
병원이나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이 목적이였던 것 같음.
지난번에는 10달 감금 당했는데 이번에 들어가면
나오지 못할 것 같네요
입원 했을 때 25년간 퇴원 해주지 않는 사람의 말도 들어서,,
아뭏든 현관으로 유인하여 치명적인 공격을 시도하려는
주위의 가해자들의 모습이 여러번 있었지만,
운 좋게 피해서 무사히 넘겼네요.
물론 여전히 하루도 빠짐없이 거의 24시간 사방팔방으로 부터
살인적인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방위공간에서 나갔을 때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카메라에 찍히는
공격모습도 바로 삭제 당하고 있어
증거사진/동영상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오랜세월,카메라의 영상을 개산,삭제,바꿔치기를 하고,보존 증거 동영상도 어느틈에 삭제 당하고,녹화 뿐만 아니라,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모니터 영상도 바꿔치기를 하여 속고 있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속는 경우도 많음)
어제도 17시 직전에 방위공간을 나갔을 때의 영상이 삭제되어 있더라고요.
도대체 얼마나 굉장한 공격을 한 것인지?
가끔 커다란 벼락과 같은 굉장한 커다란 광선이
방안에 순간적으로 번쩍하는 공격도 받는데,,,
첫댓글 일본에서는 어떤 근거로 당사자를 강제입원을 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동안 많은일들이 있었던겁니까?
그리고, 인터넷을 하지않는 조건이라는것도 웃기네요.
부정/불법의 강제입원의 근거가 어디 있겠습니까?
거짓/허위로 만들면 되는 것이지요.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강제입원의 경위등은
https://blog.naver.com/ansunduck/220645141056
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것도,한사람이 아니라,
보건소 관계자,의사등 병원관계자,경찰관계자등이
모인 무슨 퇴원심사 회의 자리같은 곳에서 저에게 말을 하더라고요.,,
하긴 다른 피해자들과 달리
아이들이라도 알 수 있는 많은 증거사진/동영상을 올리면서
호소를 하니 안되겟다 싶었겠지요.
그런 섬광 저도 똑똑히 봤습니다.
마치 달덩이같은 섬광을 대포쏘듯 "팡"터뜨리는ᆢ
예전 마그네슘 플래시처럼 순간적으로 발광시키는
섬광을 바로 뒷집 조스들이 저희 아버지 누으시는 방
머리맡 벽에 쏘는 영상을 CCTV로 확인했습니다ㅡ
2020년 9월 27일 부터 인천 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396번길(작전서운동)
현대로얄맨션에 숨어있던
서울 마포구 임정로 19길 6(신공덕동)
이명선, 이주희, 서재표 용역조스 년놈들 짓이었죠.
섬광 같은 공격은,
천정/벽등에 두꺼운 알류미늄 판으로 도배를 했는데
이 것을 통과하여 공격하는 영상을 확보하였습니다.
조만간에 짧지만 동영상 올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사 다음에 올린 기사의 사진도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안순덕
저것들은
딱!딱! 소리내는 광음향효과 쏠때도 그렇고
훔쳐볼때 피해자 집 내부에 비추는 조명도 그렇고창문통해서 쏴대더라고요. (레이져포인터는 창문 관계없이 사방팔방에서 쏴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