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동안 수고하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제 살 빠지겠죠?ㅋㅋ
일본온지 벌써 4일이째...첫날 죽을뻔했습다.
역시 김포공항은 한산해서 복잡할꺼 없이 빨리빨리 들어 갔구요,,
(너무 한산하고 시간도 많이 남고.. 들어 가기전에 출국장 앞에서
식구들이랑 수다떨면서 이것저것 싸온 음식먹은데..이건...한국을 떠나는건지..소풍을
온건지..ㅋㅋ)
비행기타고서 기내식먹고...일본도착..요즘 입국심사 엄격하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얼굴 한번보더니 별말 안하더라구요..ㅋㅋ
지하철 타고 먼슬리 키 받으러 갔다가 다시 지하철 타고 오오츠카역에서
내렸는데..집까지 찾아가는길이 완전 등산로..짐들고..죽을뻔 했습니다.
집에 도착했는데..(경비아저씨 있더라구요!) 일본말로 뭐라고 뭐라고
말을 쉴새없이 뱉어내시는데 도통 뭔말인지...친절한 아저씨..EMS부친짐
찾는거 도와주시고..한국에서 사온 던킨도너츠를 오미야게 라며 드렸는데..
그런거 드려도 괜찮은건지..먹다 남은건 아니었는데..
암튼 집은 아~주 깨끗하구요,.,(먼슬리 이케부쿠로3 입니다.)물건들도
다 새거라 기분 좋습니다.한가지..아쉬운점은 다른 집들도 그렇겠지만
방이 너~~~~무 좁아서..짐들을 발로 쓱쓱 밀어부치고 남은 공간에서
자야 한다느거..ㅋㅋㅋ 아직 짐정리가 안되서..
첫날은 짐정리하고..아! 다른분들 가실때 (개인출국 하시는 분들만..)
공항에 내려서 이민가방 택배로 보내세요~1700엔 인데 짐부치고
당일날 집으로 오더라구요..편했어요~
둘째날은 일본여행왔을때 하라주쿠에서 100엔 스시를 먹었던기억을 더듬어서
하라주쿠로 갔는데...100엔스시집이..공사를 하는지..닫혀있더라구요...흑
차비 아까워서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걸어갔다가 시부야 구경하고
지하철타고 신주쿠 갔따가 또 차비 아끼자며 친구랑 신주쿠에서 신오쿠보까지
걸어 갔습니다. 길눈이 밝아서 한번 가본길들이었는데 쉽게 찾아갔구요..가깝더라구요..
신오쿠보 갔는데 정말 지나가는 사람들이 죄다 한국사람..난 너무 반가웠는데..
오히려 일본인들보다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을 만났을때 굉장히 경계하는것 같더라구요..
눈이라도 한번 마주치면 그 찌릿만 눈빛들..
아! 그리고 원장님! 이케부쿠로3 주변에 우체국이 있다고 들었는데 도무지 찾을수가
없네여..온지 4일이나 됐는데 아직 외국인등록증도 안만들고..(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낮에는 4~5시간이나 퍼질러 자고 8시쯤 나가면 상점들이 하나둘 문을 닫아버리고..
밤에는 새벽까지 잠안자고(낮잠을 잤으니..)한국에서 가져온 고스톱으로 막고 치면서
팔뚝때리기나 하고..그러고 있습니다..흑흑...
생각보다는 재미도 없고..심심하네요...빨리 학교가고 싶어요~흑흑
첫댓글내가 반드시 짐을 미리 부치라 그리 일렀건만.. 얼마나 많은 짐을 가져간게야.. 우체국을 나에게 찾아달라고 한건 큰 오산인듯..ㅡ.ㅡ;; 난 거기서 살아보지 못했습니다. 찾아봤더니 집앞에 닛산자동차 있으면 거기 오른쪽으로 쭈욱 가서 왼쪽 골목 큰길로 들어가면 豊島局라는곳이 있는데 그안에 우체국이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서 다음으로 나에게 이런것까지 찾으라고 시키다니.. 구청은 토시마구청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림) 이 있는데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가르쳐 줄테고. 이케부쿠로역 가는 방향에 있음. 교류회때 봅시다. 살쪄있겠네..
첫댓글 내가 반드시 짐을 미리 부치라 그리 일렀건만.. 얼마나 많은 짐을 가져간게야.. 우체국을 나에게 찾아달라고 한건 큰 오산인듯..ㅡ.ㅡ;; 난 거기서 살아보지 못했습니다. 찾아봤더니 집앞에 닛산자동차 있으면 거기 오른쪽으로 쭈욱 가서 왼쪽 골목 큰길로 들어가면 豊島局라는곳이 있는데 그안에 우체국이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서 다음으로 나에게 이런것까지 찾으라고 시키다니.. 구청은 토시마구청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림) 이 있는데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가르쳐 줄테고. 이케부쿠로역 가는 방향에 있음. 교류회때 봅시다. 살쪄있겠네..
ㅋㅋㅋ 짐은 다해서..대략..60kg정도 가져온것 같아요..ㅋㅋ짐이 너무 많아서 방에 누울 자리도 없다는거..ㅋㅋ 근데 같이온 친구는 저보다 짐이 더 많아요..ㅋㅋ 내 짐보다 두배정도..ㅋㅋㅋ 감사합니다~ㅁㅋ
공항에서 이민가방은 택배로 보내야겠군요~ 안그래도 앞이 깜깜했는데^^ ㅋㅋ 학교 개강전에 여러군에 돌아다니시면서 노는건 어떠실련지~~ ^^
길눈 밝아서 좋으시겠어요~~저는 완죤..가는 길만 가야해서..무지 걱정이에요~~일본 생활 잘하세요~
일본에서 모르는 것은 사무실로 연락주세여^^ 일본에는 제가 있잖아여 교류회때 뵈요~
저도 지금 짐땜에 문제인데 ㅠㅠㅠ 큰일이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