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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 회계보고 ] 번개 걷기 2019. 2. 26(화) 까치산 산책로
체스 추천 0 조회 245 19.02.26 16:4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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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26 16:50

    첫댓글

  • 19.02.28 13:50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 내역중 생선구이는 각 9천원씩임 --> 식당에 확인결과,(알바 언니의)오류라고 해서,
    체스님에게 아래 수정본 계산서 송부(완료)및 오류 금액 1만 9천원 송금(완료)

  • 작성자 19.02.26 18:54

    신경 많이 써주시고 돈도 찾아주시고(ㅎㅎ) 감사합니다.

  • 19.02.26 18:10

    오늘도 수고 많으셨읍니다.점심 맛있게 건강식으로 잘 먺었읍니다.사진도 같이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헤헤..ㅎ

  • 작성자 19.02.26 18:53

    선배님 걷기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2.26 18:29

    체스님! 식사도 제대로 못하면서
    일일이 회원챙기는 모습에 감동 먹었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유쾌한 하루 보냈답니다^^*

  • 작성자 19.02.26 18:56

    오랜만에 많이 반가웠다오.
    빨리 건강해지셔서 같이 다닙시다.
    3월에도 보십시다.

  • 19.02.26 18:39

    체스님 살림 알뜰이도 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2.26 18:57

    선배님 연달아 외출이라 힘드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요.

  • 작성자 19.02.26 18:43

  • 작성자 19.02.26 18:53

    19,000원 착오분 돌려받고 영수증 재 발급 받았습니다.

  • 19.02.26 20:06

    서울사람님 체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처음 참석했지만..
    함께 걸었던 님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오붓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19.02.26 20:10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좀 어수선 했지요. 나무에 새싹이나고 꽃필때 멋진곳 많이 다닙니다.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 19.02.26 20:19

    오늘도 건강 챙기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대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6 20:24

    나야 아우님
    19,000원 돌려 받았어요. ㅎㅎ

  • 19.02.26 20:37

    알뜰살림꾼 체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6 23:19

    늘 변함없이 함께해주시는 선배님 감사 합니다.

  • 19.02.26 21:05

    서울사랑 대장님. 체스총무님
    좋은 길 제대로 힐링하고 참 좋았습니다
    체스님이 총무를 하면 왜케 좋고 편한지 ㅎ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2.26 22:20

    오랜만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닭방 선배님들이 여러분 오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많이 함께 걸어요.

  • 19.02.26 21:24

    리딩을 맡아주신 서울사람님, 체스총무님...
    앞서거니 뒷서거니 신경쓰시며., 많은회원 챙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공기마시며 힐링 제대로하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6 22:23

    아우들이 오면 나도.선배님들도 젊어져요.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 되실때 함께하세요.

  • 19.02.26 21:58

    언니한테만 제기입니다
    ㅋㅋ
    식당주인의 착오로
    애 많이쓰신 모습이 그려져 안타깝기까지 하네요
    강한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번의 걷기예고까지 해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평화스럽고 인자한
    모습이 얼마나 좋은
    인상을 풍기시는지
    바라만봐도 흐뭇합니다
    내가 남자였다면
    미투가 되는 말일까?ㅋ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9.02.26 22:27

    기원제 날 깜짝 놀랐어요. 남자들도
    5번 차기가 힘드는데 17번이라니 모두 놀라드라고 금낭화가 아니고 제기화로 부르자고 아까 내친구가 그럽디다.
    우리카페에서 여성 선수로 1등입니다.
    반가웠어요. 시간되실때 좋은길 에서 만나요.

  • 19.02.26 23:54

    수고했어요

  • 작성자 19.02.27 08:09

    선배 닭방 선배님들 보기 좋았어요.
    또 뵈요.

  • 19.02.27 01:33

    체스 일총님 빈틈없이 일총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7 08:10

    멋쟁이 선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걷기에서 또 뵈어요.

  • 19.02.27 09:13

    똑소리 나시는 알뜰살림꾼 체스 누님 누나 언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화창한날씨에 바람한점없고 봄햇살 봄기운이 완연한 쾌적한 유쾌상쾌경쾌한 걷기 하루였습니다 인정과 의리가 차고 넘치는 ( 10분간 휴식시간에 콩이라도 반쪽 나누어먹는 정정정 ) 멋진 신사 숙녀님들 다음걷기에도 미소짓고 웃는얼굴 건강한모습으로 반갑게 또 만나요 , 멋진 신사 리딩 대장님 서울사람님 , 체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7 11:53

    언제든 밝은 분위기를 만드시는 용용 아우님 어제 지고 오신 막걸리
    한잔 반이나 마셨답니다.
    나는 빨간뚜껑 소주에는 강해도 막걸리에는 취하더이다. ㅎㅎ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또 만나십시다.

  • 19.02.27 15:10

    체스총무님 서울사람대장님 좋은길 멋진곳으로의
    많은걷님들 챙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작성자 19.02.27 19:25

    선배님
    알게 모르게 응원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19.02.28 16:36

    대장님과총무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종종만날수잇도록하겟습니다

  • 작성자 19.02.28 16:52

    네 감사합니다.
    자주 참석하셔요. 초록 나무잎이나고 꽃피는 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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