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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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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어제 안산벙개 지대 잼났슴다..~
하얀빗물 추천 0 조회 418 07.04.22 09:42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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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4.22 12:57

    동상..~난 새벽에 성남 도착해서 9시까지 달렸어..~ -_- 잠도 안와..! 아놔..~

  • 07.04.22 12:58

    빗물아 너 아침까지 달린거야? 대단해 우리 빗물이 이러다 병나겠당.....얼렁 자..난 자고 일어났다오 이따가 또 자야지

  • 07.04.22 15:00

    힘내 ^^

  • 07.04.22 19:24

    4차?5차?ㅋㅋㅋ아주 먹구죽자였습니다..6차는 못갔음..아쉽네~~담에 뵈면 좀더 친하게~~스마일^^

  • 작성자 07.04.22 14:26

    죄송합니다..~빗물이랑 핑크언니 둘다 아직 취해있어서 미쳤어여..~ㅋㅋㅋㅋㅋ

  • 07.04.22 14:29

    미쳐도 곱게 미치라고 혼내키지는 마세요 그래도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예요

  • 작성자 07.04.22 14:30

    모두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오늘부로 잠수탑니다..~ㅋㅋㅋㅋㅋ

  • 07.04.22 14:34

    저는 잠수는아닌데요 우리 빗물이 찾으러 가야해요 빗물이 찾아주세요 빗물이요

  • 07.04.22 14:35

    흐미~~여기 둘이서만 댓글이 장난이 아니구먼~ㅋㅋ저 죽겠어여~~자야겠따~~ㅋㅋ

  • 07.04.22 14:35

    너 이런식으로 도망가는거야 그럼 안되지.......너 댓글놀이에 동참해라 안그럼 너네집 간당

  • 작성자 07.04.22 14:36

    하루쯤 밤샌다고 죽지않아..~

  • 07.04.22 14:41

    ,그러니까 우리 영화보자..그치 은경아 하루날샌다고 절대 안죽어.......

  • 작성자 07.04.22 14:43

    이거 미친짓인데,,왜 나는 지금 이걸 하고있을까..?이상하게 자꾸 하게되네..~

  • 07.04.22 14:44

    그건 바로 너가 사랑하는내가 있어서 하는거야 알았찌?

  • 07.04.22 14:43

    영화는 담에 봐여~~저 정말 속도 아프고 밥도 못먹구 있어여~ㅠㅠ

  • 07.04.22 14:43

    댓글 달으라고 했더니...뭐야...글을 또 만들었네 ㅎㅎㅎㅎ알아 알아 하루 정도 속아프다고 죽지 않아 나와 ...안나오면 내가 매탄동 접수한당

  • 작성자 07.04.22 14:46

    궁듸오빠 살았네..~ㅋㅋ 금성오빠 핑크언니랑 잘해봐..~

  • 07.04.22 14:47

    뭐야...ㅋㅋㅋ 또 분위기가 이렇게 가는거야? 음......금성이는 조금생각해봐야겠어...오늘 못난온다고 저렇게 버티니....음....남자가 아닌거 같어......야 죽지않아 ...난 금성이 패스

  • 작성자 07.04.22 14:49

    금성오빠는 남자의 탈을 쓴 여자라고나 할까..~너무 여자같아서 내가 보호해주고싶어..~ㅋㅋㅋ

  • 07.04.22 14:50

    이제 내가 책임질게 강하게 키워서 데려갈게 그럼되지?zzzz

  • 작성자 07.04.22 14:51

    어린양 잘 키워서 데리고 가..~ㅋㅋㅋㅋㅋㅋㅋ

  • 07.04.22 14:51

    어떻게 키워야 하나..걱정일세 ..음........빗물아 알려줘

  • 작성자 07.04.22 14:53

    어머..!나 순진해서 그런거 몰라..~! >_< ㅋㅋㅋ

  • 07.04.22 14:54

    그럼 아가 키워본 달뽕스오빠한테 물어봐야 겠당...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4.22 14:56

    미친짓 고마 하쟈..~-_- 마이 했다 아이가..~

  • 07.04.22 14:57

    으그 그렇군...그만? ㅋㅋㅋㅋ.....그래도 잼난걸..사람들이 놀래겄따 우리 퇴출당하는거아냐?

  • 작성자 07.04.22 15:00

    미친걸루 찍힌건 둘째치구,,난 지금 내글을 확 삭제하고 싶어..~!그만하자 인자..ㅋㅋ

  • 07.04.22 15:37

    아주 지대로들 놀고 있구먼!!!!!!!!!!!!

  • 작성자 07.04.22 15:45

    달뽕오빠.~ㅋㅋㅋㅋㅋㅋㅋ 미친짓 좀 했어여 ㅋㅋㅋㅋㅋ

  • 07.04.22 19:27

    놀려면 지대로 놀아야죠 ㅋㅋㅋㅋ.오빠도 일찍 일어나셧네요....담에 또 고고

  • 07.04.22 19:39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여..ㅋㅋ 어제 만나서 방가웠구여..전 저녁먹구 잠시 들렸어여..이제 낼 셤 마무리좀 하려구여..담주까지 전 잠수타여ㅜ.ㅜ 부디 건강하세여~

  • 07.04.22 19:48

    마리야 언니도 잠수타는데 잠수가 아니고 집에 가느라고 ㅋㅋㅋㅋ셤 잘보고 ,....저녁도 먹다니 좋구나..난 이제 병원갈려고 하는디 같이 나이트 갈래?

  • 07.04.22 20:08

    잠시였지만 만나서 방가웠슴다~~ 찍!~~

  • 작성자 07.04.22 20:13

    그랴..마리 셤 잘보구,,~끝나구 벙개하쟈..~

  • 07.04.22 20:13

    미투 반가웠어요

  • 07.04.22 20:11

    아웅.. 오늘까지 근무를 끝내고 나니까 개운해진것 같소이다~ 그때문에 여행 못가고 벙개에 올수 있었지만...

  • 07.04.22 20:12

    어제 그렇게 달리고 근무를 하셨다니 대단합니다..저는 이제 출근할려고 합니다..나이트거든요 같이 나이트 가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넘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4.23 10:21

    방가웠어여..~ㅋㅋ 성남 벙개때 꼭 오세여..~

  • 07.04.23 12:33

    성남에서 얼굴 꼭 뵈요

  • 07.04.22 23:28

    대단한 체력들이야...ㅋㅋㅋ

  • 07.04.22 23:54

    그럼 우리는 아직 젊잖아요...오빠도 어제 같이하고싶었지만 힘들어서 간거구나

  • 작성자 07.04.23 10:21

    거북오빠는 이름에 걸맞게 오래만 살면되..~ㅋㅋㅋ

  • 07.04.23 07:33

    빗물아^^ 완전 반가웠던거 알지!?ㅋ 와줘서 고마웠궁..^^ 담엔 꼭 성남으로 갈께ㅋ 한주 시작 잘 하궁..^^

  • 작성자 07.04.23 10:22

    경아..~ 나두 완전 방가와쓰..~ 경이두 한주 시작 잘하구..~ 성남 벙개때 꼭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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