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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오토바이를집에서반대할떈어떡하죠 ..ㅋㅋㅋ
팬돌이 추천 0 조회 513 06.04.23 01:2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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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2 23:24

    첫댓글 조회영에~~ㅎㅎ.. 그럴땐..지르는것도 어쩔땐.. 좋은 방법이..될수도;;

  • 작성자 06.04.22 23:28

    제가학생이라돈이없어서요 ㅠㅠ;; 저도 그러고는싶지만.. 엄마한테 실망을 끼칠것같아서 엄마를설득해보고싶어요 ㅠㅠ;; 글감사합니다 ㅋㅋ

  • 06.04.22 23:31

    자기돈으로못사면...부모님이허락하시면서부모님돈으로사주실확률은거의빵프로입니다...우선돈부터모으세요ㅋ

  • 작성자 06.04.23 20:53

    네그래봐야겠어요 ㅋㅋ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2 23:42

    흠... 저의부모님도 완강히반대하시다가 지금은 어머니께서 가끔 제뒤에타고 바람도쐬러가고 ㅋ 같이 밥도먹으러 가고한답니다 흠... 안전하게 탄다는걸 믿게해드려야하는게 제일좋습니다

  • 작성자 06.04.23 20:54

    안전이최고져 !! 보호장비를사면오토바이를사주시려나 ..?으흐흫 네그래봐야겠어요 ㅋㅋ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2 23:42

    난 고3때 엑시브 센터에 계약금 80 걸어 놓은거 아부지한테 뽀록나서 그대로 접수됐다는...-_ -; 그러고 10년 후 R1

  • 작성자 06.04.23 20:55

    아롱이 .. 저두 대학가자마자 군데갔다와서 열심히돈벌어서 리터급오토바이사는것이소원이자현제꿈임니다 면허는필수구요 ㅋㅋ네그래봐야겠어요 ㅋㅋ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2 23:48

    제가 볼땐 라이더 아부지를 둔집 이외에는 찬성하는집은 극히 드믈듯 십네여... 일단 나처럼 지르고 보삼!!!

  • 작성자 06.04.23 20:55

    네 질러야죠 ㅋㅋ 이번시험끝나고 돈모으기 ㅋㅋ네그래봐야겠어요 ㅋㅋ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2 23:49

    팬돌님.. 그럼 자기돈이아닌.. 부모님돈?..그건아니라고봐요;; 모 정말 부자?나 개방적이..아닌이상은..힘들꺼에요

  • 작성자 06.04.23 20:56

    부자아니예요 허락하시면 돈모으려고했었어요 ...ㅋㅋㅋ네그래봐야겠어요 ㅋㅋ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00:21

    우선 부모님 맘은 다 똑같죠 오토바이 위험한줄 아는데 자식이 그걸 사면 얼마나 불안하겟어요?ㅎ 설득시키시려면 많은 방법이 잇겟지만 ㅋ 추천하는건 장비을 먼저 다사세요 ㅋ 글구 위험하지 안다는걸 보여주시고요 등등~ 돈도 님이 모으셔야겟죠? 부모님하테 손벌리시지말구요

  • 06.04.23 00:22

    저도 그래서 작년 고3때 처음 알차 입문햇담니다~^^ 아직두 걱정하시지만~ 아무튼~ 꼭 성공 하시길바래요^^

  • 작성자 06.04.23 20:57

    감사합니다 ㅋㅋㅋ 안전장비두너무비싸서 헬멧과 장갑 정도사려고합니다 ㅋㅋㅋ네그래봐야겠어요 ㅋㅋ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00:25

    저같은 경우는 고2때 편의점 알바 하면서 돈 모아가지고 겨울 방학 때 부모님 몰래 질렀답니다. 이제 1년이 훨 지났는데 제가 이래저래 설명해주니까 어느 날부터인가 아버지 어머니 둘다 바이크 타지 말라는 소리는 안하십니다.

  • 06.04.23 00:27

    하지만 그건 아셔야 할꺼예요. 바이크 타고 나갈때마다 부모님들은 엄청 걱정하신다는거...그것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뭐 잘도착했다고 문자도 보내주고... 그러면서 부모님들한테 신뢰를 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제 친구들도 그랬고, 헬멧 제대로 쓰고 다니는 학생을 본적이 거의 없죠

  • 작성자 06.04.23 20:58

    네그걱정하실까봐 차마 오토바이를사기가 죄성합니다 ...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01:04

    전 35살의 유부남입니다. 와이프와의 삼년 남짓의 시감을 때로는 싸우고 떄로는 져주고 밀고 당기고 하다가 드디어 ok싸인받고 06년 알식스 계약했답니다. 급하게 가지지마세요 좋아하는 만큼 서로를 이해할수있을때 바이크라이프는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긴 투쟁을 시작하십시요 질김엔 장사 없습니다. ㅎㅎ

  • 유부라이더 홧팅~! ^^* (나 바이크 타는거 뭐라안하는 울와이프..역시 울 와이프 밖에 없네요. ㅎㅎ...서울 아파트 팔리면 1000알 박스까준다는뎅...믿을 수가..ㅋㅋ)

  • 06.04.23 10:23

    질김에 장사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15년넘게 타고있는데 아직도 저도 32살이나됐지만 아직도 바이크 탈려고 헬멧들고 나가면 어머니가 따라나오십니다 ㅋㅋ 조심해서 타라 신호는 지켜라 등등등 바이크 시동거는 동안 10분가까이의 잔소리 ㅋㅋ 제발 고만좀하세요 해도 우리어머니 질기십니다 ㅋㅋㅋ 부럽습니다 님 ㅎ

  • 작성자 06.04.23 20:59

    내 ㅋㅋㅋ 설득해내야죠 ㅋㅋㅋ 보기좋아요 부부끼리 전아들나면 사주고싶어요 ㅋㅋㅋ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02:35

    정상적으로 공부하는 인문계 고등학생이 졸업하기 전에 R차 비스무리한거라도 살 확률... 0.00001 % 졸라 공부해서 장학금 부모님 안겨드리고 부비부비하면 허락하실 확률 50%... 어느걸 택하시겠습니까?

  • 작성자 06.04.23 20:59

    ㅋㅋㅋㅋ제성적에 힘들어요 ㅋㅋㅋ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03:06

    우리 어른 세대들은 왜 바이크 타면 자신들을 실망 시키는건지;;;

  • 작성자 06.04.23 21:00

    잘못될까봐그런것같습니다 뉴스에는 바이크에 나쁜소식만 접해오셔서 ./ 양아치가 우리의희망을뻇는거져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06:04

    성인도 아니고 고등학생이 부모님돈으로 바이크살려는건 욕심이죠 ㅋㅋ 일단 자기돈으로 엑시브든 마그마든 심지어 택트라도 자기돈으로 장만해보세요 ㅋㅋ

  • 작성자 06.04.23 21:01

    네 택트부터 서서희 시작해야죠 ㅋㅋ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굳이 바이크 뿐만 아니라 자동차 운전할 때도 부모님은 안전벨트매라~ 과속하지마라~등등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풀페이스헬멧, 프로텍터자켓,무릎보호대 , 부츠까지 (중고도 상관없음) 구입하신 후에 부모님께 허락을 맡아보십시오 그리고 자기돈으로 바이크를 구입하셔서 안전하게 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가능성 있을듯.

  • 작성자 06.04.23 21:02

    안전장비는 꼭사야줘 ㅋㅋㅋ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11:38

    바이크=실망...

  • 작성자 06.04.23 21:06

    아니죠 그실망을 화목으로만들어야죠 ㅋㅋ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11:38

    위와같은 현실에 또 실망...

  • 06.04.23 12:13

    저두 첨엔 무조껀 안된다구 하셨었죠...하지만 바이크 사기전에 헬멧부터 사두고 조심히 탄다구 매일 말씀드리면서 설득을 한 2주 해보니 어머니는 허락을 하셨는데 아버지는 죽어두 안된다구 하시네요..ㅠ_ㅜ 저희 어머니는 오히려 제편 들어주시면서 아버지 설득시키는데 도와주시네요...;

  • 작성자 06.04.23 21:03

    저는 허락은하시나 .. 걱정떄문에 ㅋ...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13:30

    'ㅅ' ,,저도 고1때쯤 부터인가? 그전인가..오토바이에 관심많아서 바메 많이 돌아다녔죠 지금도 -_-;; 자동차도 많지만.. 오토바이타면 뭔가 자유스럽다고해야할까 .. 타면 기분좋을것같이..노래들으면서, 음.. 부모님 설득이라.. 부모님들은 다 걱정하실거에요, 그나마 제일 이해해주시는게 아버님일거같기도.. 전 아버

  • 06.04.23 13:32

    지가 없으셔서, 뭐.. 오토바이 얘기하면 어머니가 죽이려드실라 하네여 -ㅁ-..그래도 뭐..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내세워야 어머니도 이해하시고 허락하시겠죠 ^^;;? 어머니에게 뭐.. 안위험하다는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그렇게 해보시던지요.. '-'// 님 하는거에 따라 달린거죠!

  • 작성자 06.04.23 21:06

    네 당당한모습보여들여야죠 ㅋㅋㅋ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저희친척얘기인데요.. 친척형이 바이크 탄다니까 ..무진장반대하시는데.. 면허증 따고 하이바쓰고 안정장구 확실히 할테니까 만약 안전장구 안하면 바이크.. 엄마 알아서 하라니까 엄마가 승낙하셧다던데요^^; 글케 한번 설득해보세요;;

  • 작성자 06.04.23 21:07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 06.04.23 20:56

    설득도 부모님들 성격 나름이에요ㅠㅠ저희 아버지는 그자리에서 바이크 작살내고 집에서 쫓아 내실꺼에요ㅠㅠ그것때문에 저는 아직 말도 못꺼냈어요ㅠㅠ

  • 작성자 06.04.23 21:08

    아 힘내세요 표범님 !!!화이팅 ㅋㅋ답변늦어서죄송합니다 !그리구 답변감사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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