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스쳐 가면 느낄 수 있는 비를 품은 내음 입이 찢어지도록 먹어도 다시 허한 생각만 앞서가는 게으른 비대한 현실 구걸도 치장을 잘해야 쳐다보는데 나밖에 모르는 몸에 밴 가난 아무리 치장해도 순간을 채울 뿐 돌아서 바라보면 멈춰진 시간 영영 넘어설 수 없는 맑음의 가치 낮술에 빨갛게 익은 중독된 배고픔 몸도 마음도 기대고 싶은 철 지난 외로움 걷기도 힘들 때 반가운 지팡이의 고마움 몸에 맞는 옷을 소녀의 가냘픈 몸매 성민호 - 무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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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6월달 첫 주말 오전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오늘 현충일날 애국선열과 순국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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