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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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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해의길, 달의길, 사람의길
소몽 추천 0 조회 64 24.09.24 07: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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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4 07:37

    첫댓글 길상사가 절이지만.. 서울 도심에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지금쯤.. 꽃무릇이 만개했겠군요..

    https://youtu.be/9hjMisX997Y

  • 24.09.24 11:39

    네 역사 배웁니다.

  • 작성자 24.09.24 11:53

    네~

  • 24.09.24 18:57

    길상사 상사화 유명하지요 소설로도
    글 보니 진정 가을이 오긴 왔나 봅니다

  • 작성자 24.09.24 19:06

    길상사는 꽃무릇 입니다..ㅎ
    최장 무더위 때문에..^^
    완연히 더위가 누구러졌네요

  • 24.09.24 21:32

    @소몽 꽃 무릇을 전에는 상사화라 하지 않았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어요

  • 작성자 24.09.24 21:44

    @운선 https://m.cafe.daum.net/Parthers/f1PD/1063?svc=cafeapp&searchCtx=m7dK8yu74YybtyRDM3ek6TQejBt4WSfdE_RSZOFGcN-r6helkp2y1.ySk_-RJy8KYZaRe37ZrTV8wLxM.aXqgMvJ.e1uzlnI

  • 24.09.25 13:54

    백석 시인과 요정 기생 김영한의 사랑이야기는 늘 들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춘향과 이몽룡, 아수일과 심순애는 픽션이고 백석과 김영한은 팩트인즉
    우리 나라 대표 연애 이야기가 아닌가합니다.

  • 작성자 24.09.25 17:49

    길상사가 현존 해 있어서.. 그런지 자주 듣고
    접하게 되는군요
    시대가 바뀌니.. 백석의 시도 노태우 때인가?..
    해금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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