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꾸며진 겁니다.
수년전에 군(특전사)이 그 영화 제작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적이있었지요.
(특히 군이 데모대를 향해 발포 하는 장면)
재판에서 제작자가 한 말
"픽션인데 뭘?"
이 지랄을 쳤다우요.
말이 됩니까?
온갖 매체, 학교, 공공 기관까지 총동원하여 5.18영화관람을 종용하여,
특히 청년학생들세대에게 군(특전사)과 정부에 대한 무한한 혐오감을 조장한 자들이
저런 헛소리로 슬쩍 넘어가되 되나요?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그 진실이 드러나고, 국민들도 그 당시의 진실을 알게 되가는 분위기입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자식들이나 후배, 친인척 청년들, 이웃 사람들에게 5.18의 재평가 필요성을 이야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만있기만 하다가 나라꼴이 이 지경(세월호 깽판, 광우병촛불깽판 등등)까지 온겁니다.
5.18 은 재평가해야합니다.
I LUV YU!
첫댓글 네~~
뺄갱이놈들 모두 소각 시켜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