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는 터프가이~
도봉산의 위용을 자랑하며
Landmark답게 범접할수 없는 마술같은
신비함에 그를 동경하지 않을수 없구나~
이렇듯 비범한 위엄을 작렬하게
뽐내며 처음엔 거세게 밀쳐내더니
이윽고 부드럽게 나를 온전히 감싸 안아줬다
난 ~
최대한 겸손하게 머리를 조아리기도 하고
때론~
머리가 꺽일 정도로 우러러 숭배하기도 ...
그렇듯..
터프가이 자.운.봉 은
Amazing Grace ~~~~~
자운봉 정상
첫댓글 자운봉을 사랑하시는 칼라풀 님
매력이 넘쳐요
저도 내일 백운산 정상에 오르려고
체력 보강중 이에요
오늘은 댄스도 모든 운동이 올스톱 이네요
♡♡♡~*
맞아요
체력보강도 중요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는 백운산
정상에서 멋진 모습
많이 담아오셔요
👍
@칼라풀
@칼라풀 와우~~~~~
모델 같아요
멋지셔욤👍👍👍
와~~우!!
어메이징 그레이스~~~!!!
beautiful
정녕..
가을속으로~~~^^
@칼라풀
@칼라풀 멋져요!
멋짐폭발!!
늘 우러러 보던 자운봉을 덕분에 위에서 내려다 봅니다.^^
보잘것 없는
사람들을 이렇게 따스하게
품어준 자운이에게
감사와 경의를 ㅋ
좋은하룽~~~♡
자운봉이 바위 이름이었군요. ㅋㅋ
난 또 어뜬 x이 아우님을 건드린거야. 그랬다우.
바위하고 아우님이 잘 어울려 멋지네요.
어뜬 X
주변에 떨어져 나간지
오래됐다우 ㅋ
유부녀되니 잉끼가
없당께로 ㅋㅋㅋㅋ
웅장하고 위엄있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누구나 좋아하지않고 자격있는 자만이 품어주는 멋진 산의 매력을
자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시니
참으로 기쁨입니다
가을의 자운봉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매력에 취해서 술취하듯
흠뻑 취했답니다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가까이하시는
분께는 무한한 잠재력과
멋스러움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흔들리지않은 개성적인
멋스러움에 찬사르보내드립니다
멋진 풍경을 보게 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대단하다는 표현 밖에는...
난 산 하고는 안 친해요..ㅎ
네..
그렇군요
산은 모든사람이 좋아하진
않습니다
저또한 30대 까지만 해도
무척 좋아라 하지 않았으니요
제가 좋아하지 않았던 산을
이렇게 찾아서 다니게 될줄은
꿈엔들 미쳐 몰랐답니다 ㅋ
맛점하세요~~♡
천사가 따로 없어요. 부러워요.
ㅎ
점심시간 입니다
맛점하시어요~~~♡
오~~사진 멋지네요.
다만 좀 아쉬운건 모델 자세.
아빠다리를 하고 왼손도 좀 ....오른손...오른뺨을 감씨고 그 팔굼치를 왼손이 받쳐주는 자세를 취했다면 나무날데..흠잡을곳이 없는 사진입니다.
오늘도 유쾌하게~~^^
다음번엔
포즈를 제대로 취하도록
해 보겠나이다 ㅋㅋ
우우
자운봉보다
범접 할 수 없는 매력녀 칼라풀!
보통사람. ..
냄새 풀풀 풍기는
아줌마 칼라풀입니당
한때는 매력녀 였지만 ㅋ
즐점하시고요♡
흠....이제야 알았습니다
자.운.봉...같은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
자운봉같은 남자가 된다면
아마도 여성분들이 근접을
못할듯 싶사옵니다,,ㅎ
보통남자가 좋아요
범접 할 수 없는 그분이라 하시더니
아예 그분 머리 위에 올라가 계시는군요.
도봉산에서 가장 높은 자운봉이 품어 주시니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신선봉, 만장봉, 선인봉을 모두 내려다 보시고 오셨겠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운봉의 매력에 흠뻑 취해
그만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정상에서의 바람맞이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흔들흔들
게센 바람때문에 춥기까지~
멋진 뷰를 내어주신 자운봉님께
경이로움을 표합니다..
멋진 터프가이 글만 읽어도 설레는데 사람 사내가 아닌 마운틴이라니 강적이다
자운봉 정상 가기 까지의
속살을 구석구석 보여주신 님께
이 영광을 받칩니다
덕분에 온몸에 멍들의 향연이~~~
멋져부러...ㅎㅎㅎ
한수 위 시구먼요 ㅎㅎ
산애님 말씀대로
그 위를 정복....👍👍❤️💕
정복은 아니구요
정복은 있을수 없어요
노하십니다
그분께서 온전히
품을 내어주시니
겸허한 마음으로
영접 했습니다^^
@칼라풀
아...전에도 그랬는데
영접!!
겸허한 마음...접수!
커피를 너무 인죠이
했더니 자다 깨다 ㅎ. ㅎㅎ
자운은 신선들이 살고 있는 곳에 나타나는 보라빛구름인데
자운이 있는 봉우리는 이름만 봐서는 사람들이 범접할 수 없는 곳이
맞기는 합니다....그런데 그 꼭대기에 올라앉아있으니 칼라풀님이...
아~~~
보랏빛구름..
자운봉
허락해 주심에
그위 보드라운 속살을
어루만져 보았습니다
신비하고..
놀라울뿐~~~
그러니까 성이 자고 이름이 운봉이란 사람이
터프가이라는 말씀이군요.
혹시 동반 가능하시면 번개에서 한번 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