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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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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범접할수 없는 그분의 매력속으로..
칼라풀 추천 0 조회 309 24.09.24 09:3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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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09:40

    첫댓글 자운봉을 사랑하시는 칼라풀 님
    매력이 넘쳐요
    저도 내일 백운산 정상에 오르려고
    체력 보강중 이에요
    오늘은 댄스도 모든 운동이 올스톱 이네요
    ♡♡♡~*

  • 작성자 24.09.24 10:55

    맞아요
    체력보강도 중요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는 백운산
    정상에서 멋진 모습
    많이 담아오셔요
    👍

  • 작성자 24.09.24 11:00

    @칼라풀

  • 24.09.24 15:07

    @칼라풀 와우~~~~~
    모델 같아요
    멋지셔욤👍👍👍

  • 24.09.24 09:51

    와~~우!!
    어메이징 그레이스~~~!!!

  • 작성자 24.09.24 10:56

    beautiful

    정녕..
    가을속으로~~~^^

  • 작성자 24.09.24 11:01

    @칼라풀

  • 24.09.24 11:02

    @칼라풀 멋져요!

  • 24.09.24 10:16

    멋짐폭발!!
    늘 우러러 보던 자운봉을 덕분에 위에서 내려다 봅니다.^^

  • 작성자 24.09.24 10:52

    보잘것 없는
    사람들을 이렇게 따스하게
    품어준 자운이에게
    감사와 경의를 ㅋ
    좋은하룽~~~♡

  • 24.09.24 10:45

    자운봉이 바위 이름이었군요. ㅋㅋ
    난 또 어뜬 x이 아우님을 건드린거야. 그랬다우.
    바위하고 아우님이 잘 어울려 멋지네요.

  • 작성자 24.09.24 10:49

    어뜬 X
    주변에 떨어져 나간지
    오래됐다우 ㅋ

    유부녀되니 잉끼가
    없당께로 ㅋㅋㅋㅋ

  • 24.09.24 10:55

    웅장하고 위엄있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누구나 좋아하지않고 자격있는 자만이 품어주는 멋진 산의 매력을
    자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4 10:59

    좋아하시니
    참으로 기쁨입니다

    가을의 자운봉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매력에 취해서 술취하듯
    흠뻑 취했답니다

  • 24.09.25 06:44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가까이하시는
    분께는 무한한 잠재력과
    멋스러움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흔들리지않은 개성적인
    멋스러움에 찬사르보내드립니다

  • 24.09.24 11:21

    멋진 풍경을 보게 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대단하다는 표현 밖에는...
    난 산 하고는 안 친해요..ㅎ

  • 작성자 24.09.24 11:24

    네..
    그렇군요
    산은 모든사람이 좋아하진
    않습니다

    저또한 30대 까지만 해도
    무척 좋아라 하지 않았으니요

    제가 좋아하지 않았던 산을
    이렇게 찾아서 다니게 될줄은
    꿈엔들 미쳐 몰랐답니다 ㅋ

    맛점하세요~~♡

  • 24.09.24 11:34

    천사가 따로 없어요. 부러워요.

  • 작성자 24.09.24 11:40


    점심시간 입니다
    맛점하시어요~~~♡

  • 24.09.24 11:39

    오~~사진 멋지네요.
    다만 좀 아쉬운건 모델 자세.
    아빠다리를 하고 왼손도 좀 ....오른손...오른뺨을 감씨고 그 팔굼치를 왼손이 받쳐주는 자세를 취했다면 나무날데..흠잡을곳이 없는 사진입니다.
    오늘도 유쾌하게~~^^

  • 작성자 24.09.24 11:41

    다음번엔
    포즈를 제대로 취하도록
    해 보겠나이다 ㅋㅋ

  • 24.09.24 11:42


    우우
    자운봉보다
    범접 할 수 없는 매력녀 칼라풀!

  • 작성자 24.09.24 11:44

    보통사람. ..
    냄새 풀풀 풍기는
    아줌마 칼라풀입니당

    한때는 매력녀 였지만 ㅋ

    즐점하시고요♡

  • 24.09.24 13:04

    흠....이제야 알았습니다
    자.운.봉...같은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

  • 작성자 24.09.24 13:13

    자운봉같은 남자가 된다면
    아마도 여성분들이 근접을
    못할듯 싶사옵니다,,ㅎ

    보통남자가 좋아요

  • 24.09.24 15:25

    범접 할 수 없는 그분이라 하시더니
    아예 그분 머리 위에 올라가 계시는군요.
    도봉산에서 가장 높은 자운봉이 품어 주시니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신선봉, 만장봉, 선인봉을 모두 내려다 보시고 오셨겠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24 16:15

    자운봉의 매력에 흠뻑 취해
    그만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정상에서의 바람맞이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흔들흔들
    게센 바람때문에 춥기까지~

    멋진 뷰를 내어주신 자운봉님께
    경이로움을 표합니다..

  • 24.09.24 16:01

    멋진 터프가이 글만 읽어도 설레는데 사람 사내가 아닌 마운틴이라니 강적이다

  • 작성자 24.09.24 16:19

    자운봉 정상 가기 까지의
    속살을 구석구석 보여주신 님께
    이 영광을 받칩니다
    덕분에 온몸에 멍들의 향연이~~~

  • 작성자 24.09.24 16:19

  • 24.09.24 16:45

    멋져부러...ㅎㅎㅎ
    한수 위 시구먼요 ㅎㅎ
    산애님 말씀대로
    그 위를 정복....👍👍❤️💕

  • 작성자 24.09.24 16:47

    정복은 아니구요
    정복은 있을수 없어요
    노하십니다

    그분께서 온전히
    품을 내어주시니
    겸허한 마음으로
    영접 했습니다^^

  • 24.09.24 17:01

    @칼라풀
    아...전에도 그랬는데
    영접!!
    겸허한 마음...접수!

    커피를 너무 인죠이
    했더니 자다 깨다 ㅎ. ㅎㅎ

  • 24.09.24 18:37

    자운은 신선들이 살고 있는 곳에 나타나는 보라빛구름인데
    자운이 있는 봉우리는 이름만 봐서는 사람들이 범접할 수 없는 곳이
    맞기는 합니다....그런데 그 꼭대기에 올라앉아있으니 칼라풀님이...

  • 작성자 24.09.24 18:43

    아~~~
    보랏빛구름..

    자운봉
    허락해 주심에
    그위 보드라운 속살을
    어루만져 보았습니다

    신비하고..
    놀라울뿐~~~

  • 24.09.25 13:17

    그러니까 성이 자고 이름이 운봉이란 사람이
    터프가이라는 말씀이군요.
    혹시 동반 가능하시면 번개에서 한번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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