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무속의 결합이 국가를 이렇게 위험하게 만들었다니!
역학을 지키는 책이 한권 나왔다. 명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과학명리>의 저자 춘광 김기승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동양학과 명리진로상담전공)가 직접 집필한 사회비평서이다.
이 책 꼭 읽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역학을 하는 분들은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 생각된다.
저자 김기승 박사는 [일러두기]에 이렇게 쓰고 있다.
<본 서적에 수록된 내용은 기존에 공개된 언론보도와 시민 언론 채널의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각종 신문기사,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분석하였으며, 공개된 자료들을 종합하여 이 사안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그려내고자 하였습니다. 본론에 인용된 모든 정보의 출처는 각주로 명시하였으며, 독자들께서는 해당 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의 목차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들어가기: 오컬트가 된 통치
1장: 권력을 향한 영적 멘토들
2장: 예언된 정책과 우연을 가장한 필연들
3장: 손바닥 부적에서 학위논문까지, 그들만의 기이한 세계관
4장: 영적 사대주의와 일본 신화의 그림자
5장: 하늘이 뜻과 기운으로 결정된 국가의 비극들
6장: 전문가들이 본 김건희와 윤석열의 심연
7장: 시스템 회복과 사법적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