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75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18-4-17 6:02 A.M
엄마 말씀
사람 정신머리들이 이렇게 좋은데 왜? 그리 죽을 생각들만 한다.
사람 숫자가 이렇게 많은데 이렇게 죽을 생각들만 한다.
지 죽을지 살지 모르고 이 지랄을 다 떤다.
사람이 살아야지 다! 산다.
정신 있어야 산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때국놈이 먹는 격과 같더라.
높이 위보다 먼저 아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우리 일은 사람 살리는 일 이느니라.
일원 하늘이신 태훔 하늘은 영신꽃 극락 바다
곧 천창의 일목군 중심 극락 바다이시니라.
옹골진 마음 정신으로 살아가시기 들을 원하시니
일원 하늘 원하영이 중심 원하활영체로들 사실 것이다.
0점 생육신 사람 몸이 있음을 일원 하늘에 감삼경하라 했다.
영, 사람, 생명 다 살려 극락으로 살아가자.
사진각구 성하를 일원 하늘께서 다! 이루시기를 위해서는
0점 생육신 마음에 옹골진 정신체를 이루어야 다! 지금 살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내같은 사람도 술에 취해 실수를 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잘 못 사는 것은
스티븐 잡슨, 빌 게이츠간 섟어찌게와 같이 끝까지 컴퓨터, 스마트 폰까지 만들어
섟어대라는 역천역도 가중경장 경락장시인 꼭족, 인택이 도사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양갈보들이 주범으로써 내를 굶겨 죽이라고 까지 할 것이다. 절대 불가근 빨대 된다.
태훔 하늘이신 일원 하늘은 활선구 꿈복 의원들이 오시기를 바라시니 현찰로 초빙 상승이라.
멍 ( )
하늘이 그리 크시어라시니
태훔 하늘이시라 영신꽃밭
중심이 있어야 하시나니라
하 천창의 일목군 중심 활
하늘 모다 마음 체 원하영
옹골 내 마음 원하활영 체
태훔 하늘 옹골 활선구 하
일원 하늘 옹골 사람 하활
일원 하늘 참사랑 극락 해
사람 많아 좋아라 더불 랑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76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18-4-18 5:16 A.M
엄마 말씀
별 보짱이 없으면 죽는다.
양심 머리가 나와야 산다.
빛 공해? 낙락?
새벽 2시 13경에 깨어나서 군산 월명 공원에 올랐다.
수시탐 정상 가까이 올라 벤취에 앉아서 하늘을 보니 몇 별과 북두칠성이 보였다.
들리는 말로 빛 공해로 별이 보이지 않는데 나는 계속 낙락이라고 하니
내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고 또 들리는 말로는
통 판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한 일이니 완승!
순간 내 몸에 무엇인가? 느낌 하
하늘 하 통박(!?) 하활
빛의 지배(!?)
존재 빛
광도
생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77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18-4-18 14 : 44 A.M
이사랑 치과에서 이빨을 스케링을 했다.
이빨 치석에 옹골진 사타악들이 들어붙었다는 소리가 들렸고
정말이지 눈부터 엉청 좋아지면서 마음 정신머리는 물론 몸도 계속 좋아진다.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78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18-4-18 5:37 P.M
엄마 말씀
먹고 쓰는 것 다! 지금 똑 같더라.
민주 정치, 경제, 사회 - 복지 정치, 경제, 사회 – 꿈복 정치, 경제, 사회
정치, 경제, 사회 발전의 활짝 핀 꽃이 될 천창의 일목군의 꿈복 정책이
일원 하늘 천창의 일목군 지혜 철도학 연구소에서는 벌써 나오지 않았겠는가?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79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18-4-19 6:38 A.M.
새벽에 깨어 산책을 하고 와서 잠깐 잠이 둘어 정신 출장을 나갔다.
그리고 거기서 현실 현찰로 사람으로써는 생각하기도 조차 못할 짓을
한 박영관이의 눈탱이 귀퉁마리를 여러 차례 때리고
너는 이렇게 맞아서는 안 되겠다 하고 김xx의 집 2층에 박영관이가 있다고 알려준
박영관이의 아들이라는 아이를 착하다 하면서 머리를 쓰 담아 주고 곧 몸으로 들어왔다.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80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18-4-19 11:45 A.M
엄마 말씀
여기서 조금만 가꾸면 다! 지금 잘 살 수도 있겠구만. 이 난리를 다 피운다.
아애! 지옥을 만들어 살라고 한다.
농사 기술은 하나씩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이다.
은적사 산행 마치고 쓰는 글
엄마가 1925년 소띠 생이시니까
엄마가 이 말씀을 하신 것이 한 몇 년 전?
들은 자들은 알 것이다. 내는 하늘 하 통박으로 내용은 확실히 생각이 나지만
몇 년 경인지는 아직 생각이 나질 않는다. 분명한 것은 엄마가 이것들의 말대로 여기에
계속 갇혀 사셨던 것이 아니고 하늘 무극에서 내려 오셨음이 분명하시다.
여기서 이 말을 들은 자는 박영관 환웅 그리고 어떤 것들인가?
이제 거의 다! 알 것이고 절대 불가근해야 된다.
수없이 많이 말을 한데로 같이 빨대 심
내는 하늘에서 들은 그대로다.
하늘 일이 이리 크다.
산자는 극락 활
개과 천선
살 자
행
태 옥윤 성주 태훔 개벽 18, 04, 19=2 .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