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殺人) 살륜(殺倫) 살국(殺國) 행위는 불용(不容) 죄.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한낱 돈값으로 환산해 팔아먹은 가룟유다가 나사로의 여동생 중 하나인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다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씻는 것을 보고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요한복음12:5)고 선한 체 하였습니다. 가룟유다는 만민의 죗값을 지고 참혹한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사람의 마땅한 본분과 도리로 생각지 않고, 다만 재물을 나누어 주는 자들의 보편적인 이웃 사랑만을 근거로해 천하만민의 죗벌을 대신해 참혹한 형벌로 죽어야 할 예수님의 고마움에 대한 마리아의 전폭적인 감사를 한낱 낭비적인 소모로 취급해 폄훼하였습니다.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사랑하는 가족과 친인척들을 거짓과 불법불의에 가담 시킨 문재인의 똘만이 조국(曺國)이라는 자가 수년 전에 자신의 처와 자녀들과 친인척들이 모두 검찰에 의해 구속될 처지에 이르게 되자 종북 반역 세력들은 또 이 사건을 두고 일가족을 무참히 감옥에 잡아 가두는 일은 악행이라고 악평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족 전체가 나라가 규정한 법과 원칙을 무시하게 되면, 그 나라와 국민 전체가 그 소식을 듣고 사회의 규범과 국법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각기 가족들의 안위만 우선시하게 됩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자중지란을 일으켜 좌초되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 가족들의 안위만 위하는 공공(公共)의 적들입니다.
다시 말해, 당대 대한민국호의 선장인 박근혜 대통령을 무고히 잡아 가두어 배가 좌초되는 한이 있더라도 반란군들의 악행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법집행을 감행할 수 없도록 합니다. 악인의 정의는 이처럼 자신들의 반역 행위만 정의이고 이것을 무시하고 대적하는 모든 일은 죄악으로 규정합니다. 그래서 문재인은 김정은의 남침 행위는 정의로 규정해 삼팔선 철책과 지뢰를 제거해 주고 또 요소요소에 설치된 탱크 방호벽을 허물어 뜨려 순식간에 서울을 점령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이처럼 사람을 죽인 살인(殺人) 행위와 국가를 반역해 멸망시키는 살국(殺國) 행위와 사람의 윤리도덕을 파괴하는 동성애 같은 살륜(殺倫) 행위는 어떤 명목으로도 하나님께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한1서 5:16)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살인 행위들을 신령과 진정을 다해 회개하면 용서할 수는 있어도,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자신들이 저지른 모든 살인 행위에 대한 죗벌을 모면받으려고 온갖 종류의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 변명하게 되면 반드시 소돔·고모라인들로 취급 당해 땅에서도 멸망받고 죽은 후에도 지옥불에 던져 넣어 영벌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의 언행에는 신령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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