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들의 아이디어를 뺏어 배를 불리는 개새끼들이 분명히 존재 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체 착취당하는 Ti 보다 상위개념의 Ti 소통자가 존재한다라고 보는게 맞다.
정확히 말하면 Ti들을 어따가 팔아버린 모양새이다. 주욱 오랜기간 동안 10~20년 지켜보다가 때가 무르익으면 과실을 수확하듯이 Ti들의 대가리를 뽀개서 신들에게 팔아버리는 걸지 모른다. 그럼으로 인해서 Ti를 판 족속들은 물질적으로 배불리 먹고 살 수 있다는 의미와 생명을 보장 받는다는 의미이고... 이런 개새끼들을 싸그리 잡아 쳐죽여야하는데 알면서도 가만히 냅두지... 뭔지 모를 전능한 무언가의 하명을받는 개새끼들이 나라를 조물락 거리며 가지고 노는 미친나라가 한국이다. 그 존재를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고... 이름은 의미 없다.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 그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도 하이에라키가 있다.
오직 내가 느끼기에 단 한 존재... 내 생각과 마음의 흐름에 개입하여 부정적인 생각 외의 무언가에 나를 인도하는 존재를 제외한 나머지 V2K외 헛소리들은 모조리 병신들이다. 그리고 그러한 의식과 마음의 흐름을 인도하는 무언가의 인도를 받으면 일시적으로 편안해진다. 그것은 언어.. 말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고요하고 평온한 감정도 중독같아서 사람을 그 스테이트에 안주하게 한다. 때문에 100프로 신뢰는 역시나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