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가 더이상 글을 안 남기면 질식사 당한 것임.
우리 엄마도 요양 병원에서 저 새끼들이 숨을 못 쉬게 해서 결국 심정지로 돌아가시게 했는데
암튼 오늘 복부와 흉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면서 마치 대형트럭이 내 복부와 흉부를 밟고 지나가는 듯한 압박감과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화끈거리고 불타오르는데 뇌간과 대뇌피질 고문이 극에 달함.
진짜 살인자 새끼들이다.
이러고 살 이유가 없는데 16년 5개월째 이러고 극살인고문을 그것도 24시간 쉬지않고 기계처럼 고문 받으며 죽지 못해 버티고 있다.
첫댓글 저도 물 한컵만 마셔도 배부르고 계속 배가 빵빵했어여...인천..그래도 꾸역꾸역 밥먹고 엎드려상태로 방귀꾸고 트림하면서 배출..
반공기만 먹어도 배가 빵빵...라면두개에 밥말아먹던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