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제(三虞祭)’ 는 ‘고인을 세 번째로 위로하고 달래는 제사’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삼우제는
묘소·납골당에서 간소하게 제사
를 드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옛날에는 49제, 3년상도 드리기도 했지만 현대에 와서는 삼우제를 마치면 의식이 모두 끝나는 걸로 합니다.
오늘 제사가 끝나기 전까지 실컷울고 삼우제 가 끝나면
절대 눈물을 보이거나
슬퍼하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오늘까지 해서 하늘나라 천국에 가는 시간인데,
슬퍼하고 울면서 매달리면
이땅을 떠나지 못하도록
영혼의 발목을 붙잡아 떠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삼우제를 지내고 나면 좋은곳으로 가도록 기뻐하며 잘 가도록 기도하면서
소원이 있으면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삼우제에
능럭은 그해의 농사를 잘되게 합니다.
다시말해 마지막 세상을 떠나면서 후손들에게 선물을 주는데, 그 선물은 소원을 이루어지게 합니다.
소원은 각자 다르겠지만
예를들면
"좋은 곳으로 가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공부를 잘하게 해주세요"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게해주세요"
"취직하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끝으로
우리를 위해서 땀 흘리고 오늘의 우리가 있게하신 고인의 숭고한 뚯을 기리면서 감사햐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축복주시고 좋은 곳으로 가세요" 라고 눈을감고 묵념합니다.
앞으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감사할 일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부모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을 떠나는 분은
마지막 가면서 후손을 위한 선물을 줍니다.
소원을 말하면 들어주고 가시니 소원을 꼭 말하고 은혜를 생칵해야 합니다.
*삼우제후 태도
이제는 슬픔을 거두고 기쁜마음으로 살고 풍성한 삶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돌아가신 분의 뜻입니다.
이제 고인이 세상에 안계시까
서로 돕고
자주 왕래하면서 하나가 되어서
잘살아야 합니다.
힘을 합쳐서
남매계를 만들고 적어도 1년에 한번씩 만나는 시간을 갖고
일정금액을 매달 모아서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는것도 고려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자식으로서 후화가 남지않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