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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Board - Car& Life 어제 검수 다녀오는길에..(부재 : 마성의 손가락)
뭉치[김주영] 추천 0 조회 367 12.05.18 09: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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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8 11:24

    첫댓글 엄청 귀엽네요 ㅠㅠ 저희집은 어머님께서 알러지가 심해서 생각도 못하는데 ㅠㅠ 그나저나 개집까지.....정말 아름다우십니다!!!!

  • 작성자 12.05.18 14:14

    전 나중에 마당넓은집에서 큰아이들 키우고 싶네요..^^;
    지금은 20평짜리 오피스텔 독방에 갇혀있는 신세지만..;;; 아름답긴요..^^;; 동물들한테만 친절해요..ㅋㅋ

  • 12.05.18 11:57

    역시 애들은 귀여운거 같아요^^

  • 작성자 12.05.18 13:43

    저도 애기때는 진짜 귀여웠는데...;;
    지금은.. 어쩔..ㅜ.ㅡ

  • 12.05.18 12:11

    불금에 달리기는 ㅜㅜ

  • 작성자 12.05.18 13:44

    혼자라도 달려야죠..^^;
    달리기 안하고 다른거 할 방법이나.. 것들을 소개좀..;;

  • 12.05.18 13:20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저 아이는 행복하네요. 집까지 신경써주는 분이 계셔서... ㅋㅋ~~

  • 작성자 12.05.18 13:45

    왜 동물들한테만 친절할까요?ㅋ 여자분들한테 친절해야되는데..; 현실은 차갑..;;;

  • 12.05.22 11:16

    아궁... 그러시면 안되는데~~~!! ㅋㅋ~~
    여자를 강아지 다루듯이... *^^*

  • 12.05.18 14:45

    귀엽네요~^^ 저도 만져주고 싶네요 ㅎ

  • 작성자 12.05.18 16:03

    저요? 풉~ㅋㅋ

  • 12.05.18 16:21

    역시 개들은 너무 이뻐요....특히 강아지때....아이고 이쁜 개강아지....

  • 12.05.21 13:48

    악..................귀여워...................영옥오빠네 오뎅이만큼 귀여워여,,,,,,,,,,,,,근데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훨씬 행복해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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