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시장 육동한 50회)는 춘천미래동행재단(이사장 신용준 44회)이 지난 11월 19일(화)에 등기변경을 통해 기존 사용하던 (재)춘천지혜의숲의 기관명칭을 ‘춘천미래동행재단’으로 변경했다.
재단 관계자에 의하면 ▲기존의 명칭이 재단의 비전이나 사업영역을 명확히 표현하지 못해 기관 이미지 구축에 문제가 있었으며,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명칭으로의 변화가 필요하였기에, 관련 절차에 따라 ‘춘천미래동행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
또 관계자는 새 이름 ‘춘천미래동행재단’이 ▲재단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명확히 해 춘천시민들에게 재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고, ▲춘천의 중장년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춘천시민들의 노후준비 및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공존하여 상생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재단은 변경된 명칭과 함께 사업 활성화와 경영효율화를 위해 지난 10월 30일 이사회를 통해 조직개편안도 확정했다. 개편된 조직은 사무국장 산하에 미래준비사업부, 노후동행사업부와 전략경영실로 구성됐다.
기존 신중년사업팀을 미래준비사업부로 개편해, 신중년과 시니어 세대에 대한 기초조사, 정책개발,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운영,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 등 시니어아카데미 운영, 커뮤니티 구성 및 지원을 위한 동아리 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
노인사업팀은 노후동행사업부로 개편해, 시니어세대 및 은퇴자들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사전연명의향서등록 등 노후동행자로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경영지원팀은 전략경영실로 개편하여 경영진의 ESG경영계획 실천 지원, 신뢰받고 공헌하는 경영시스템 정착,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춘천미래동행재단 신용준(44회) 이사장은 “재단 명칭 변경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춘천시, 춘천시의회와의 숙의를 거쳐 지난 10월 29일 관련 조례가 개정되어 재단 명칭변경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명칭변경과 내부조직 개편을 통해 시민과 동행하고, 춘천시정에 발맞춰 노후 준비가 철저한 행복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