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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토말이야기~
토말촌장 추천 0 조회 204 24.09.24 22: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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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5 02:15

    첫댓글 가을 타는 남자, 토말촌장 님!

  • 작성자 24.09.25 08:08

    또 투정이 시작된걸 보니 가을이 왔나봅니다.
    박시인님의 관심
    늘 큰 힘이 됩니다.

  • 24.09.25 07:18

    가을에
    시작이군요

  • 작성자 24.09.25 08:09

    귀국하셔서 보람으로
    지내시는 제이정님의
    결단과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24.09.25 12:20

    제가 좋아하는 향원정 그림에 필이 딱 꽂히네요
    이 사진 제가 빌려가도 될까요
    사진으로는 절대 써먹지 않구요
    제가 그림그릴때 참고하고 싶어서요

  • 작성자 24.09.25 12:26

    오랫만에 뵙습니다.
    정원공사는 잘 진행
    되고 있으시죠?
    사진으로 써도 됩니다.

  • 24.09.25 12:43

    저는 전남 고흥출신라 해남도 고향처럼 느껴집니다.
    올려주시는 토말 소식을 들으면서 향수를 달랩니다.

  • 작성자 24.09.25 13:07

    좋은 곳에서 태어나셨네요?
    고흥으로 가끔 낚시를
    갑니다.
    해남 바다와 달리 참
    깨끗하고 푸른 바다가
    좋아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9.25 13:26

    저런! 가을 울렁증 이라니 촌장님 사라있네요~^^ㄷ
    하긴 저도 찬바람 옷깃을 여미는 계절 가운데 서면 사알짝 아픔이 느껴집니다 뜻모를 계절병 ~ 나이와 상관없나봐요

  • 작성자 24.09.25 13:34

    나이와 상관없는
    이 놈의 가을 울렁증
    때문에 해마다 죽겠습니다.
    이러다 말겠지만 조심스레 맘 다독이며
    지냅니다.

  • 24.09.25 16:12

    저는 한화~~몆 등 할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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