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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9월 25일 (수)출석부ㅡ세상에 제일 무서운 카드
신미주 추천 0 조회 316 24.09.24 22:12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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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5 13:10


    아이고~
    언제 보아도 반갑고 정겨운 정아님.
    우리 살림 솜씨가 비슷해서
    노후걱정은 노노~~ㅋ

  • 작성자 24.09.25 13:15

    감사합니다.
    해결못했으면
    아마 저승사람되었을겁니다.

  • 24.09.25 12:29

    돈은 산소와 같아서 많이 있다고 해서 별 필요가 없습니다,
    딱 있을만큼만 있으면 되죠.
    산소가 많다고 1분에 수 백번 숨을 쉬진 않습니다.

  • 24.09.25 13:08


    딱 있을만큼이 얼마인지 몰라
    인간은 헤메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

  • 작성자 24.09.25 13:16

    맞습니다.
    곡즉전님

  • 작성자 24.09.25 13:16

    @정 아 그렇답니다

  • 24.09.25 13:25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저 같은 나이든 백수라면
    그저 작은 집 한채하고
    한 20억쯤 있으면 충분치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긴 그만 못해도 생존에 하등 지장 없습니다.

  • 작성자 24.09.25 17:17

    @곡즉전 부자이십니다.
    20억 있으시다니

  • 24.09.25 13:23

    카드가 없어요
    현금이나 체크카드만 씀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한번 쳐다보아요^^

  • 작성자 24.09.25 13:37

    잘 하시는겁니다.

  • 24.09.25 13:32

    출석합니다~
    카드는 무서워요
    아들 카드빚 땜에 몆년 오지게 고생했거든요

  • 작성자 24.09.25 13:37

    그러셨군요.
    운선작가님

  • 24.09.25 14:35

    바빠서
    수다도 못떨고
    출석만 겨우 하고 갑니다.
    건강한 가을 되세요.^^

  • 작성자 24.09.25 15:31

    페이지님
    감사합니다.

  • 24.09.25 14:57

    네 돈 정말 중요해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9.25 15:31

    네 .아주 아주 중요하지요.

  • 24.09.25 15:50


    에고~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돈이라는게 참..

  • 작성자 24.09.25 16:16

    네 .감사합니다.

  • 24.09.25 17:17

    신용카드를 잘 쓰면 편한데, 무작정 소비를 하게 되는 문제가 있지요.
    그래서 철저히 가계부를 써서 과도한 지출을 막는데,
    요즘은 바빠서 가계부 못 쓴지 한참 됐네요.
    신미주님 글 읽고 다시 새 마음으로 가계부 기록 잘 해보겠습니다.
    오늘 종일 분주해서 이제야 지각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9.25 17:41

    오신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 24.09.25 19:35

    와 천만 다행입니다.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 하신 모양입니다.
    마차 맞게 땅이 팔렸다니...

  • 작성자 24.09.25 19:43

    네 .천운이 따라주었답니다.
    안팔렸으면 망하는건데,
    하나님이 도와주셨습니다.

  • 24.09.25 20:31

    추정컨대
    사람을 좋아하셨나 봅니다..ㅎ

    뭐든 조심해야할 인생사인 거 같습니다.
    살다보면 주변이 온통 지뢰밭이겠죠.

  • 작성자 24.09.25 20:50

    맞습니다.
    사람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 24.09.25 21:02

    늦은 출석입니다.

    카드 무섭죠.
    다행히 밀린 것 다 갚으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9.25 21:46

    감사합니다.
    김포인님

  • 24.09.25 21:44

    저도 김포인과 같이 늦은 출석입니다
    글을 보는 순간 사촌누이들이 생각납니다
    씀씀새가 버릇이라 이혼도하고,
    지금은 살아있는지?
    좌우지간 늪에서
    혜쳐나와 축하드리며
    앞으로는 행복만이 남아있으라 믿습니다

  • 작성자 24.09.25 21:47

    감사합니다.
    깊은 늪에서 간신히 살아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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