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제가 죽어 쓸 때,
다음에 무엇으로 태어날까?
상상을 해 본다.
어렸을 때 무엇을 해 볼까?
저는 경찰이 소원입니다.
물론 아직 까지 경찰이 아닙니다.
경찰서에 가 본적이 없고 성실하게 살아가고요.
50대에 이런 생각은 해 봐요.
“아 나는 남자로 태어났으니
한 번 여자 태어나게 빌어줘“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또 인간이 아니
동물로 태어나게 합니다.
저는 무슨 동물로 태어날까요?
토끼/ 아니 박쥐.
모르죠.
여러분 다음 생이 온 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한번 곰곰히 해 보세요.
예방 치매 딱 좋아요.
카페 게시글
‥‥자유 ♡ 게시판
다음 생이 온다면
자연이다
추천 0
조회 138
24.07.06 11:32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나라의 害(國害)가되는 기생충을 잡아먹는 천적으로 태어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