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에 강의가 있다.
서울 시민 대학 동남권 캠퍼스 2층 시민홀에서 좋은 강의가 있다.
의학. 정신, 가족 간 , 베스트 작가. 경제 다양한 시민으로써 성숙해진다.
29일 강의는 홍 성우 비뇨의학과 선생님이 열성으로 설명 해주신다.
저는 처음에 약간 10명이나 올까 했는데,
놀라지 83명이 왔다.
또한 여자들이 많이 오고, 젊은 사람이 많다.
약 1시간 30분의 강의 또한 토크 형식으로 설명 한다.
강의 내용의 이렇다.
성의 학에 예전에는 쑥스러워 한다. 요즘에는 부부가 오고, 커플이 온다.
성 의학에 관심이 많다. 보형물, 완경. 폐경, 우리들에 일상이다.
고추가 길이가 보통 커 을 때 12~13cm 면 충분하다고 설명한다.
젊은 사람은 의술에 보여주고 있다.
제가 손을 들고 물어 본다.
‘저는 밤 10시 에 자고 새벽 6시에 일어 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자다가 소변을 못 참고 화장실이 갑니다.
새벽 2; ~3시에 갑니다. 왜 그럴 까요?‘
답장이 이렇게 나온다.
‘예 그건 오줌통이 다 차 버립니다. 나이 먹고 50대 ~~60대 계속 오줌통이 차버립니다.
그럴 수가 있고요. 물은 적제 마시고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자세히 설명해주신다.
1시간 강의. 30분 토크 형식에 만족한다.
성의 학에 꼭꼭 숨겨주고 있다.
요즘은 감추어진 곳이 아니라. 성에 대하여 자세히 안다.
역시 젊은이가 성 의학 적이고 다 함께 고쳐나간다.
1시간 30분의 아들에게 성의 학적이고 설명해준다.
저는 서울 시민대학에 고맙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