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운동하는 애들 편견 존나 심어줌

[머리에지식과상식을집어넣으세요]

여친 폭행한 놈 메이저 가서 잘한다고 빨아주고 학폭한 놈 지금 뭐 업적도 없고 앞으로 잘하리라는 보장도 없지만 구단에서 설설 기면서 받아주고 경기 전에 여자 불러서 술판 벌려서 징계받아도 시간지나면 금새 잊고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이러니까 운동하는 놈들 무식하다는 편견 강해지는거다 학창시절 공부 안했어도 성이되서 올바른 신념가지고 줏대있게 살아야지 이건 뭐 온갖 범죄 저질러도 그냥 운동만 좀 하면 좋다고 난리니 변하는 건 없고 악순환이지 이젠 신인 드래프트 뽑힌 애들도 옛날처럼 긴장 빡세게 하고 안그러던데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건들거리는 애들 많아서 놀랐고 년차 몇년 된 2군인줄 알았음 다 선배들 보고 배우는거지

누가 맨날 봉사다니고 선행하면서 살랬냐고 그냥 나쁜짓만 하지말고 나쁜짓하면 제대로 처벌을 하라고요 또 학폭 터졌는데 또 별거 없이 묻힐거같아서 빡쳐서 글 씀,,,

[마룽지]

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