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제가 여러 글들을 올렸었기에 안 올린 글을 한번 올려볼께요 너무 오래되서 비피때 인지, 피해 초기때인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아마 비피때였던거 같아요)
우리가족이 1년에 한번씩 여름휴가는 꼭 가거든요 거제도엘 놀러갔을땐데 주변에 인가가 없고 산과 바다가 쭉 펼쳐진 아담한 관광지였어요 예쁜 전망대에 사람들도 있었고 우리 차는 주차장이 없는곳이라 산길 옆에다 차를 세워두고 올라갔는데 그곳에 뜬금없이 경찰차 1대가 있었어요 왠 경찰차가 이곳에 와 있지?하면서 무슨 사고가 생겼나 하고 경찰을 보니까 두분이 난간에 기대어 작게 수다를 떨고 있대요 아, 그래서 그냥 놀러 오신거구나 했었네요 그후에 이런식의 피해자 주변에 나타나는 스토커 경찰 이었다란걸 알게 되었죠
자,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엔비야 너가 지금 인창님한테서 바튼을 넘겨받아 피해자가 글을 못올리게끔 깽판을 놓고 있는거 다들 알고 있거든
경찰은 스토커가 아니고 뇌를 잡혀서 행동하는거라고 너 입이 닳아 빠지게 주장하고 있자나
내가 너랑 전화 한번 통화 할때마다 1시간 반 넘도록까지 전화 통화 자주했었었지? 그때마다 너 속상한 얘기 나한테 엄청 속 시원해지도록 털어놓고 난 너 얘기 다 들어주느라고 정작 내 얘기는 짧게 해버리고 끊을때가 많았는데 내가 너한테 경찰얘기 간간히 했었지? 오늘 공원 어디에 경찰차 내 앞에 내 옆에 내 뒤에 있다고 실감나는 사진도 보내주고 했자나? 너 어떻게 했니? 그럴때마다 넌 다 알것같다고 충분히 이해해요 해놓고는 바로 골때리는 말을 날리는 먹통센스쟁이 경찰은 스토커가 아니고 뇌조종에 의해 움직이는거라고 특이한 성격의 엔비 항상 통화하고 나면 너의 소통 불능으로 기분이 별로로 참 이런 기분 돼지가 답답해서 꿀꿀거리잖아 그 기분이었었어
그 기분든거는 너를 제대로된 한 인간으로 인정했을때였었고 지금은 아니지 너란 애는 친할수록 통하는게 없다고 할까? 공감력이 부족하니 대화하는것 자체가 줄어들게 되더라
너가 누구랑이든 소통이 잘 안되는 스타일이드라고 지금 카페에서 너의 그런 성격을 잘 엿볼수있지 소통 불능 뇌 잡힌다는거 너 입으로 누누히 뱉어놓고 왜 너는 너의 뇌를 컨트롤할 생각을 전혀 안하니? 조금은 시도해볼 수 있는거잖아 그게 그러니까 너가 유별나게 피해자들을 피곤하게 만든다는거야
거기다 카페 활동은 정도를 넘어도 너무 심하게 넘고 이 저 사람 다 긁어대니 더 너가 너를 괴롭히게 되는거드라고
왜 그러는거야? 집에서 당하는 스트레스를 이곳 카페에서 푸는거니?그런거였어? 정말이였구나 미쳐 날뛰는걸 어떻게 잡아줘야겠니? 너를 어떻게 도와줄까? 예쁜짓도 못하면서 말썽은 왜 그리 피우는지! 말좀 해다오 어떤 방법이 있을까? 방법 없다고? 알았어 나도 그렇게 생각해 부탁인데 좀 조용히 지내줄수 없겠니? 넌 꼭 이곳 카페에 들어와야만 사니? 너무 시끄럽구나 엔비야
첫댓글 열매님이 어떤 심정이고 어떤고통인지는 같은 피해를 겪는 제가 잘알죠.
힘내세요. 이기적 구제불능은 발목만 잡을뿐입니다.
걷어버리세요.
피해자들 한테는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이런 마음을 잃으면 카페 존재 자체가 뭐가 필요할까요? 하게 되네요
엔비님은 마치 같은 피해자처럼 굴다가 또 저렇게 특정 닉네임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엄청 길게 글을 쓰고 반복적으로 글 올리더라고요 진짜 피해자인지 아닌지 헷갈리게하면서 피해자들 혼동하게 만드네요
엔비가 문제가 꽤 커요
@열매 역시나 쇠심줄이 글을 또 썼네요. ㅋㅋ
반응보이지 않는게 최곱니다.
@데카르트 지가 살려면 방법을 바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