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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왜 손배소도 취하하고... 선거법고발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을까요?!^^ | ||||||||||||||||||||||||||||||||||||||||||||||||||||||||||
딴놈도 아니고 바로 지자신이 쳐놓은 올무에 걸려 그馬脚이 백일하에 드러나기 일보직전 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박원숭이라는 한마리 유인원(類人猿 )! | ||||||||||||||||||||||||||||||||||||||||||||||||||||||||||
김기백 특별칼럼 | ||||||||||||||||||||||||||||||||||||||||||||||||||||||||||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6·4지방선거 과정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맞서 제기한 각종 고발에 대해 '친구는 가깝게 적은 더 가깝게'라는 격언을 소개하며 모든 고발을 취하할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제36대 서울시장 취임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상생 시정'에 대한 구체적 조치를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취하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적어도 선거 중에 제기됐던 것들은 우리가 용서하는 쪽으로 방향 잡았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서울시 안에서 친구와 적이 따로 있겠나. 저는 저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장이기도 하다"며 "그런 관점에서 늘 통합적 리더십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는 끽해야 2-3군데 밖에 보도되지않은 7월1일자 뉴시스 기사와 서울시장 선거가 임박해지고 있던 시점에,아래에 그대로 인용해놓은 매체들외에도 수십군데 이상의 거의 모든 한국매체들에서 수일 간격으로 두번 세번 연이어 반복해서 도배를 하다시피 했던 한마리 유인원에 불과한 박원숭이라는 자의 초강경 발언을 비교해보라!- .- 박원순 “허위사실 유포 관용 없다” 강력 대응 왜?(한겨레)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등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할 것”(조선일보)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허위사실 유포자 선관위 고발"(조선일보) 아들 병역비리 음해 또 솔솔… 박원순 시장 “못 참는다” (국민일보) 뿔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병역'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로이슈) 박원순 “이 시간 이후 제 가족 허위사실 유포시…” (경향신문) 독해진 박원순 "가족 허위사실 유포 강력 법적 대응" (한국경제) 박원순 "가족관련 허위사실 유포..모든 법적 수단 동원해 대응"(이데일리 '순둥이' 박원순, '냉혈한'으로 돌변한 이유는?(아시아 경제) 박원순 시장 "저도 시장이기 전에 아버집니다"(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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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냐고? 위의 기사에서 박원숭은 분명히 말하기를 "적어도 선거 중에제기됐던것들은... "이라고 하고 있으나 박원숭의 아들놈 박주신의 야바위 신검의혹은 선거기간중에 제기되었던 의혹이 아닌데도 (박원숭에 대한 수많은 의혹중에 ,때마침 선거 기간중에 불거져 나온것은 사실상 '농약급식'하나 뿐이고 그외의 모든 의혹들은 훨씬 오래전부터 수시로 제기되어왔던 것들이지만, 특히 원숭이 아들놈 야바위 신검 의혹은 박원숭에게 가장 치명적-결정적 의혹이다) 박원숭은 야바위 신검 의혹까지 선거중에 제기되었던 의혹들 중에 하나 인것처럼 포장하고 있다는 것 하나만 보아도 ,박원숭이라는 유인원이 대단히 지능적으로 교활한것 같지만 실은 얼마나 얄팎하고 가소로운 잔머리의 소유자인지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는 얘기라는 것이다.
박원숭@wonsoonpark:이라는 한마리 유인원에 불과한 희대의 妖物이 얼마나 가증스러우면서도 가소로운 자인가하는 것을 일일이 지적하자면 수백가지도 넘지만 ,특히 가소로운것은 백보천보가 아니라 억만보를 양보해서 정치인으로써 자신과 정면대결하였던 정멍준(민족신문 김기백의 관점에서 볼때,정몽준이 아니라 정멍준이다!)이 제기하였던 잡다한 의혹들에 대해서는 일방적 화해를 선언할수 있다해도( 더구나 정멍준은 새끼원숭이놈 야바위 신검 의혹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하지 않았다!) 정치인들도 아니고 , 꼬박 2년여 전부터 끈질기게 박주신 야바위신검 의혹을 제기해온 수많은 전문가와 일반시민들까지 띨띨하기 짝이없는정멍준이와 도매금으로 돌돌 말아서, 그누구도 원치않는 용서를???^^ 해주겠다는 것!ㅋㅋ
-바야흐르 자신의 마각이 백일하에 드러나기 일보직전 이라는 사실을, 이제사 깨닫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박원숭이라는 한마리 유인원(類人猿 ) !- 유인원치고는 대단히 지능적이었던 박원숭 이라는 유인원 한마리가 (얼핏 보면 아직도 대단히 여유만만 한것 같지만^^) 6.4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지자신이 얼마나 스스로 무덤을 파왔다는 사실을 ,아차하는 순간에 깨닫기는 했지만 이미 도저히 돌이킬수 없는 자승자박을 해왔는지를 이제야 비로소 피부로 실감하고 전전긍긍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글을 읽는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이시점 쯤에서 무려 2년이상이나 끌고 있는 원숭이 아들놈 야바위 신검 의혹 사건과정에서도 가장 최근의 흐름을 대충 짚어볼 필요가 있다. 첫째:다른무엇보다 박원숭은 이제부터 자신의 아들놈 야바위 신검 의혹 사건에 대하여 , 서울시민은 물론 대한민국국민들 중 누가 무슨소리를 해도, 두번 다시는 손해배상을 하라느니 하는 따위의 민사소송은 물론, 허위사실 유포 어쩌고 하는 따위로 형사고발이나 고소를 할 수 있는 낯짝도 없고,( 막말로 그문제로 누가 박원숭이나 그 아들놈 박주신이나 박원숭의 가족들을 납치하거나 테러를 하거나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경우 말고는 !) 명분자체를 박원숭이 스스로 영구히 포기 해버렸다는것! 둘째:뒤집어 말하면, 이제부터는 비단 김기백과 양승오 한석주와대량으로 메일을 유포했다는 이모씨등 은 말할것도 없고,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아무런 법률적-심리적 부담이나 압박감없이,박원숭과 그아들놈 박주신을 야바위 신검의혹사건의 공동정범으로 단정하고 몰아부쳐도 박원숭은 물론, 그 휘하 똥개쌔끼들 누구도 감히 찍 소리 한마디도 못하게 되었다는것!(ㅎ ㅎ) 셋째: 지금 시점에서 박원숭이라는 한마리 유인원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김기백에 의해 '무고죄'로 피소당한 사건(2014형제:52932)이 박현준검사로 부터 종전처럼 무혐의 처리되지 않고, 기소당할 가능성이 높다는것! 왜 인가? 넷째: 法理上 '무고죄(형법제156조)는 타인을 형사처벌 받게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구실로 하여 형사고소 -고발-신고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것인바, 명색이 법률가 출신이자 대한민국 현직 서울시장(대한민국 首都!)인 자가 변호사까지 동원해서 선거기간중에 김기백 등을 선거법위반으로 명확히 규정해서 선관위에 조사를 의뢰하였고, 박원숭의 충성스러운 심부름센타 노릇을 열심히 해온 서울시 선관위로 하여금 검찰에 고발토록 유도한 행위는 대단히 엄중하고도 악질적인 '무고죄' 에 정확히 해당된다는 고소인 김기백의 지적에 대해...
여섯째: 게다가 김기백이 검찰의 출석 요구에 즉각 부응해서 지난 6월24일 서울중앙지검 공안과에 출석, 박원숭이 선거법위반으로 고소한 사건과 김기백이 박원숭을 무고죄로 고소한사건까지 장시간에 걸쳐 진술했다는 사실뿐 아니라, 박현준검사에게 공개청원서까지 보냈다는 사실을 6월27일자 민족신문 특별기사형식으로 띄워 놓고 있다는 사실까지 박원숭이 낱낱이 보고( 오늘의 이 특별칼럼도 실은 다른 누구보다 박원숭이 두눈깔^^ 똑바로 뜨고 잘보라고 쓰고 있는것!) 받고 있다는 사실은, 박원숭이 고용한 법무법인에서 민족신문기사들은 물론, 김기백의 트윗까지 세세히 캡쳐하여 선관위와 법원에 제출하고 있다는 사실로도 입증되고 있다는것! (ㅎ ㅎ) -희대의 요사스러운 한마리 유인원 박원숭, 마침내 제자식놈= 박주신의 야바위 신검의혹을 사실상 시인하고 있다!- 일곱째: 박원숭이라는 유인원 한마리가 이번에 민사손배소는 물론, 선거법 위반 형사고발건까지 일괄 해서 취하하면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는것은 제딴에는 다목적용 꼼수일것이나. 결국 가장 큰 노림수는 '무고죄'로 기소당하기는 싫고 무섭다는것! (ㅎ ㅎㅎ) 여덟째:그뿐만 아니라, 박원숭이라는 한마리 유인원은 6.4지방 선거를 불과 5일앞둔 지난 5월29일에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4부에 김기백등 3인에게 5천만원씩 물어내라는 손배소 소장을 접수하였고(박원숭의 그런행위는 그 직전의 알량한 '허위 사실유포금지 가처분신청'에서 재판부가 자신의 주장을 일부인용 했다는 사실에 용기를^^얻게된것은 물론이다) 그 소장이 법원으로 부터 김기백에게 송달된것은 6.4지방 선거가 끝나고도 2주일후인 지난 6월18일이었고, 박원숭이 소를 취하해버린것은 지난 7월1일이었다! 아홉째: 이대목에서 한가지 特記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사람도 아닌 한마리 유인원 (類人猿 ) 에 불과한 박원숭놈이 감히 , 자신의 서울시장 취임식이었던 7월1일자로 민형사 소송을 취하하면서 뇌까리기를 "취하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적어도 선거 중에 제기됐던 것들은 우리가 용서??^^하는 쪽으로 방향 잡았다??"그는 "서울시 안에서 친구와 적이 따로 있겠나. 저는 저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장이기도 하다"며 "그런 관점에서 늘 통합적?? 리더십??^^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는 대목은 필설로 이루다 형언할수 없을 만큼 실로 참람하고도 가증스럽고 가소롭게도 , 마치 왕조시대에 임금님이 즉위 하시는날 대역죄인과 극악무도한 흉악범들을 제외하고는 팔도에 모든 죄인들을 풀어주라!"는 성은이 망극한 玉音과 함께 大赦令을 반포하시는 교지를 내리는 방식을 흉내내고 있다는 것이다!-.-: 열번째: 이른바농약급식게이트는 그 전모가 드러난다 해도 박원숭이 직접지시하거나 돈을 착복한게 아닌한, 아무리 확대된다해도 박원숭이라는 유인원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 시장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끝날수 있으나 ,박주신 야바위 신검 의혹 사건은 단순히 시장직 사퇴정도로 끝날일이 절대 아니라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박원숭이 도대체 왜 ,자신과 자식놈의 억울함을 깨끗이 벗어던지고 음해자들을 한방에 일망타진 할수 있는 법률적-정치-사회적 기회를 졸지에 포기 해버리고 , 자진해서 무장해제를 선언 해버렸을까에 대해 이 특별칼럼을 여기까지 읽고도, 아직도 이해를 못하거나 의문을 품고 있는자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한마리 유인원(類人猿 )에 불과한 박원숭보다도 훨씬 저능한 하등동물이라는것!
열한번째: 요컨대, 위의 뉴시스 기사에서 인용하고 있는 박원숭의 발언의미를 그 행간까지 면밀히 해석해보면 , 박원숭이라는 희대의 요사스러운 한마리 유인원이 마침내 제자식놈인 박주신의 야바위 신검의혹에 대해 이미 절반쯤은 사실상 시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박원숭이라는 희대의 요물((類人猿 ) 을 보란듯이 포박하는 절차와 방식은 크게 두가지 !- 가장 신속하고 속시원한 절차와 방식은 박원숭 무고죄 피소사건(2014형제: 529325)을 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박현준검사가 박원숭이 뒤늦게 김기백등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거나 말거나 (박원숭이 선관위를 거쳐서 김기백등을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은 박원숭이 제멋대로 할수 있는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미 법률적 처벌요건이 완성된 무고죄에 대하여,스스로 약속하고 다짐한대로 보강수사를 해서라도 법과 원칙대로 진행-처리해버리면, 그것만으로도 박원숭일당을 골로보내버리는 초특급 고속열차에 태워버릴수 있는 것이다.
김기백이 보유하고 있는 박원숭과 그일당을 한꺼번에 골로 보내버릴수 있는 결정적-치명적 카드는 그외에도 형사소송건만 해도 3-4장이나 더 있다. 담당검사가 다르기는 하지만 박원숭을 무고죄로 고소하기 이전에 박원숭과 기동민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와 직권남용죄'로 고소한 사건(2014형제:27988)도 서울중앙지검에서 엄연히 수사중-계류중일뿐만 아니라, 그 역시 박원숭과 그졸개인 서울시기획조정실장 정효성이라는 자가 작당-공모하여 감히, 민족신문 김기백을 국정원 끄나풀로 규정-매도한 사건에 대해작년 9월말에 이미 누구도 감히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증거들과함께 , 박원숭과 정효성을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사건(2013 형제:89902)역시 아직 서울중앙지검 415호 조광한 검사실에서 엄연히 계류중이며, 제3자들이 박원숭과 박주신 그리고 서울지방병무청을 고소-고발한 사건들과는 달리 김기백이 고소-고발한 사건들은 증거불충분 어쩌고 하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된적이 아직 단한번도 없다는것!
다시말해서 , 비록 만시지탄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검찰이 이제부터라도 수사의지만 있다면, 그리하여 김기백이 공개적으로 요청한대로 강용석은 일단 제외하고라도,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한석주-윤도흠교수와 작년의 뉴데일리 기사에 등장했던 세브란스 전문의 A와B가 누구였는지 , 그기사의 진위여부를 명쾌히 규명하기만 하면,이미 서너달 전에 미국으로 튀어버린 새끼원숭이 박주신을 굳이 당장 소환하지 않고도, 결정적 물증을 얼마든지 확보할수 있다는것! 그런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결정적 물증과 증언을 확보해놓고난 직후쯤 최종단계에서 박주신을 강제소환 하는것과 동시에 서울지방 병부청을 압수색하면, 박원숭-박주신 야바위 신검 사건의 전모가 하나부터 백에 이르기까지 문자그대로 100% 완벽하게 그 실체가 낱낱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된다는것!(새끼원숭이 박주신이라는 애새끼가 몇달전 처럼 아직도 공익근무 요원 신분으로 국내에 있다면, 당장 박주신을 강제 소환해서 서울지방 병무청에서 진짜100% 투명한 신검을 받게 하면 되지만, 박원숭의 기기묘묘한 술책에 의해 타이밍을 놓쳐버린 지금은 , 이미 공익 복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튀어버린 박주신을 당장 소환할수 있는 시점이 아니다) 이제사 하는말이지만, 내가 박원숭의 가소로운 5천만원 손배소에 대하여 진작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고 짐짓 관망해온것은 , 박원숭이라는 유인원이 소를 취하 해버릴수도 있다는것을 (박원숭이의 입장에서는6.4지방선거에서 이미 압도적으로 이긴 다음인데야 제자식놈 야바위 신검의혹 사건을 스스로 법정으로 끌고 들어가서 논란거리로 만들고 싶어할 이유가 없다!)웬만큼 예상하고 있기도 했지만, 설사 취하하지 않는다고 해도 지난번박원숭의 가처분 신청때보다는 훨씬 보강된 증거들을 웬만큼 확보해놓고 대응하기로 작정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따라서 이번에 박원숭이가 소를 취하해버린것으로 나한테 불리해지는건 털끝만치도 없고, 오히려 박원숭이라는 한마리 유인원의 잔머리에서 나오는 조삼모사 꼼수가 마침내 그밑천이 완전히 바닥을 드러내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실토하고 있다는점! 최악의 경우에도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이래저래 아주 희소식인것이다. 대한민국 검찰에서, 구체적으로는 서울중앙지검 박현준 검사와 조광한 검사가 검찰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이제라도 적극적 수사의지를 갖고 그렇게 해주면,길어야 서너달안에 박주신 야바위 신검사건은 완벽하게 종결 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강용석.한석주. 윤도흠과 박원순.정효성.기동민등을 법정으로 나오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방법은 그들을 상대로 일일이 혹은 두세명씩 묶어서 손배소를 제기하는 민사소송 밖에 없다! 다시 한번 분명한것은 검찰에서 이제라도 공명정대하고 엄정한 자세와 원리 원칙대로 수사에 착수한다면 별달리 추가 비용도 크게 들지 않고 시간적으로도 늦어도 올가을 안에 희대의 요물 박원숭 유인원과 그졸개일당들을 아예 대한민국 인명사전 자체에서 깨끗이 물청소-박멸해버릴수 있는것이 분명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상당한 비용도 소요될뿐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빨라야 6개월 이상 걸리게 될것이라는 사실이다. 덧글: 총체적 상황과 흐름이 위에서 적시한 바 그대로 이지만, 또하나 분명한것은 최악의 경우라해도, 서울중앙지검에서 여태까지 처럼 세월아~ 네월아~! 하는식으로 마냥 쥐고 있을수는 있으나, 적어도 민족신문 김기백이 직접 박원순과 그 졸개일당들을 고소한 사건들은, 뒷감당도 할줄 모르는 제3자 잡동사니들이 중구난방-마구잡이로 고소-고발한 사건들 처럼 엿장수 맘대로 식으로 증거불충분 어쩌고 하는 따위의 핑게로 함부로 무혐의 -불기소 처분해버리는 일은 없을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 오늘의 이 특별칼럼을 읽고 공감하는 민족신문 독자들과 네티즌들은 ,민족신문 주인장이 부득이 민사소송을 하게 될경우(이미 진행중인 형사건과 민사소송을 병행하면 보다 큰 시너지 효과가 날수도 있다!) 를 위해서 총액3천만원 정도의 소송비용을 마련할수 있도록 후원해주면,대단히 요긴하고 고맙게 쓸것이라는 것이다. 단기:4347(서기2013)년7월5일 늦은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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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05 [17:56] 최종편집: ⓒ 민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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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나라의 전국민들께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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