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ㅜ.ㅜ...명복을 빕니다
나의 영원한 우상 ㅜㅜ
007시리즈는 내 인생에서 늘 기다림과 즐거움을 줬던 추억이다. 미성년자때부터 지금까지 봐왔던 역사가 있는 영화이다.영국의 톰 존스 숀 코넬리는 50대중반 후반의 중년들은 다 아는 가수와 배우다.
첫댓글 아...ㅜ.ㅜ...
명복을 빕니다
나의 영원한 우상 ㅜㅜ
007시리즈는 내 인생에서 늘 기다림과 즐거움을 줬던 추억이다.
미성년자때부터 지금까지 봐왔던 역사가 있는 영화이다.
영국의 톰 존스 숀 코넬리는 50대중반 후반의 중년들은 다 아는 가수와 배우다.